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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20:17
사실 오피녀에 비해선 와꾸가 떨어집니다.
10만원 주고는 있지만 텔비 주고 가끔 밥사먹이고 하면 그 비용도 만만치 않죠
그리고 매주 하다보니..좀 식상할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장기녀를 계속 만나고 간수하려는 것은
내 자지를 진심으로 받아준다는 겁니다.
애무할때 섹스할때 가식없이 느끼고 즐기고
뭣보다도 절정에 올라 쌀때 "오빠 싸지마 아직 안돼~" 하면서
오래 하기를 바라죠... 어떻게든 빨리 싸게 하려는 업소녀와 다릅니다..
그제는 30분 정도 하다가 안싸고 보지에 밀어넣은 상태로 조금 자다가 다시 일어나서
다시 15분 정도 하고 마무리...
섹마치고 혹시 가끔 나랑 하는 생각하냐고 물으니 눈 감고 고개를 여러번 끄덕이더군요
재밌게 다양한 섹스 해보자고 하니까..자기 그런거 모르는데 하면서도 고개 끄덕입니다.
담번엔 영상 제대로 찍고 다양한 플레이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