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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13:42
전 애무를 좋아합니다.
사실..가끔 돈주고 내가 왜 저년 좋은일할까....생각한적도 있는데
저같은 경우는 애무하면서 여자들 보지 열리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몸 곳곳에 성감대가 있고 약올리듯 하면 보짓물 펑펑....
자지 끝을 밖에 대고 약만 올리면 허리가 들썩들썩...지가 넣을라고 애쓰고
성격 급한년은 엉덩이 잡아 끌죠 그럴수록 더 빼고.....
여자애가 애태우다가 포기할때쯤 박아주면 허리가 뒤로 꺾이면서 교성을 질러대죠...
안타까운건....이런걸 10대 후반 20대 초반때 알았으면
젊은시절 얼마나 즐겁게 보냈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더라구요
여탑 알고 핸플가서 수없이 많은 년들 보지 빨고 어떻게 꼽아볼라고 애무 열심히 하다보니
20대 후반이 되어서야 좀 감을 잡기 시작했는데
그때 여친들....할때는 잘 써먹었죠...
심지어는 사귀던 여자애랑은 그만 만나기로 하고나서도 제 좆맛은 계속 보고 싶은지
섹파로 한 6개월 더 본적도....
지금은...그때보다 더 잘하는데 나이가 너무 들었네요...
한번 싸면 한시간은 있어야 더블헤더 가능한...슬픈 4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