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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잘들 보내고 계시지요? 
연휴를 보내다 갑자기 불현듯 부지불식간 여탑 활동 시작하는데
뭔가 나도 시작을 한다는 출사표 정도는 쓰고 싶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짧게에 써보고자 합니다.

그냥 한 여탑인의 키방 첫경험은 이랬었구나라고 여겨주시면서
시간 되실 때 읽어주세요~^^



원스어펀 어 타임 베리 롱롱 타임 어고~뭐 아주 오래 전이라는 얘기죠..ㅋㅋㅋ

유흥의 시작을 건전마사지로 시작하다 다른 유흥은 어떤것인가?라는 호기심이 들면서
새로운 유흥을 뚫어야겠다며 타겟으로 잡은 키스방!!!
집이랑 가까운 곳에 한번 가봐야겠다며 사이트에서 집인근 몇몇 업소를 선별했었죠.

그리고는 늦은 시간이라서 예약이 안될건 알았지만
그냥 분위기나 볼까 싶어 업소에 예약 전화를 했는데
역시나 마감, 그렇구나 하고 딩굴딩굴 거리고 있었는데
얼마 있다가 갑자기 그 업소에서 전화가 오더니
NF에이스 언냐가 급캔이 되어 보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오시겠냐고 하네요.

애초에 먼 곳에 가는걸 싫어해서 집 근처 업소에 예약을 했던터라
바로 방문은 가능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러자고 하고 바로 방문을 했죠.

뭐 첫 통화때 가깝다 바로 방문가능하다 이런 얘기하면서 통화가 마무리 되었던터라
급캔 되자마자 저한테 전화를 한듯한 느낌인것 같습니다. 
어쨌든 저한테는 뭔가 되려고 했던 좋은 흐름의 시작인 것 같아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도착한 키방 업소!
처음 방문하여 잘몰랐는데 안을 둘러보고 좀 놀랐었습니다.
모든 방들이 같은 곳에 있더라는거죠.
오피건마만 다녔던터라 모든 유흥은 다 룸이 격리되어 있을거라는 막연함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런 곳이라니!!!

음,,,키방은 내가 생각했던 유흥하고는 거리가 먼 곳이구나라는 
이렇다면 불편해서 다음에는 오기 힘들지도 모르겠는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정신없는 첫방문이라
티에 안내 받고, 페이 지불하고, 자리 잡고 등등의 시간이 지나고 난 후
바로 언냐가 들어옵니다.

똑똑!!!

그녀가 들어옵니다.

'별빛이 내린다~샤리랄라이라이라~'
라는 감탄사가 나오더군요.

애초에 첫 유흥이 건마였기 때문에 유흥의 세계를 잘몰랐던터라
무릎위가 드러나는 예쁜 원피스를 입고,
하이힐을 신고 들어오는 첫모습은
유흥 갓입문한 초자 쑥맥인 저라서 저렇게 느꼈을 수도 있지만

나중에 찾아본 후기들 속의 그 언냐는
다른 분들도
'별빛이 내린다~샤리랄라이라이라~'했다고 하니
사장님이 얘기했었던 에이스 언냐인건 확실했던 것 같습니다.

저런 강렬하고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그녀,
그런 예쁜 그녀의 화려함 때문에 처음보자마자는 느낄 수 없었는데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후에
표정이 좀 안좋은 걸 알아차리고는 물어봅니다.

"오빠가 너를 힘들게 하고 있나보구나?"
사실 만난지 3분도 안되었는데 뭐 힘든게 있었겠어요.

그냥 무슨 일인지 궁금하다라는 의미로 저렇게 물어봤는데
갑자기 제 얘기를 듣더니

눈물을 흘립니다.
그렇게 울어버립니다.

이건 뭘까?싶으면서도 우니까 그냥 말없이 안아주고 등 토닥토닥해줬습니다.

어느 정도 진정이 되었는지
저한테 미안해하면서 조금씩 사연을 털어놓더군요.

자기를 자주 보러 오는 손님이 있었다.
처음에는 이런저런 먹을거 사주고 나중에는 선물도 사주고 그러더라
그런 행동들이 부담스러웠고 점점 어떤 의도인지 보이니까
더 조심스러워지더라 그러더니 

나를 만나기 바로 전,
몇 타임을 예약하고는
처음에는 말로 요구하더니 나중에는
힘으로 강압적으로 끈질기게 요구하려는게 느껴져서 뿌리치고 달려나가고
사장이 와서 손님이랑 얘기하고 손님이 진상피고
그래서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퇴근하고 싶다고 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장이 뒷타임 예약들이 다 차있어서 힘들다고
그래서 우울하게 기다리고 있는데
그 진상이 잡았었다 비어버린 그 시간에
제가 예약을 해버려서 감정 제대로 추스리지도 못하고 바로 일을 들어온 상황이었던거죠.

그 일이 일어나고 난 뒤에도 안울었었는데
미안한 표정으로
"오빠가 너를 힘들게 하고 있나보구나?"라는 말을 들으니까
갑자기 눈물이 나면서 그렇게 울게 되어버렸다고 하네요.

그랬었던 것이었죠.

앞에 사정이야 어쨌든 제가 울렸으니 어떻게 해야할까요?
답은 하나, 웃으면서 나갈 수 있게해야죠.
저는 어색한 분위기를 극도로 싫어하는 불치병이 있는 사람이거든요.ㅡㅡ;;;

그때부터 온갖 드립 다 떨었습죠.
점점 그녀 얼굴에서 먹구름은 사라지고 본연의 아름다움이 만개하는 것을 보니
제 아재드립들이 아주 썩은 것들은 아닌가보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아쉬움에 지나가듯이 한마디 던졌죠.
"이렇게 예쁜 친구랑 2시간 밖에 못보다니 안타깝네용~" 이랬더니
그 아이도 
"나도 오빠랑 더 있고 싶다."
이런 말을 하는 그 입술과 눈빛을 보니 정말 사랑스러워 보이더라구요.

그렇게 시작된 부드러운 키스~

애초에 예약은 1시간이었는데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좋은 느낌을 받게되어
연장이 되냐 물어보았고, 저 이전의 진상이 잡아놓았던 그 시간이 비어있던터라
가능하게 되었었죠.

이런 상황,
좋은 흐름의 시작에 거름을 준 역할을 하게 된 것만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그녀가 울고나서 이런저런 일들로 나누었던 대화를 통해
오빠는 건마를 많이 다녔던 사람이라서 키방은 잘모른다로 시작해서
그녀가 건마는 어떤 곳이냐라는 물음에
직접 느껴보라고 쓰다듬듯이 해주었던 저의 손길,

그랬던 저의 손길은
그녀와의 부드러운 키스가 시작되고 나서 얼마 후
이미 익숙해진 그녀의 몸 이곳저곳을 다시 한번 스쳐지나고 있었습니다.

처음 보면서 옷태를 통해 스캔해보았던,
마사지를 통해 손으로 느껴보았던,

그녀의 최상급 몸매!!!

C컵 젖가슴의 우월함, 월드컵보다 더좋아한다죠.
대지의 여신의 축복이 가득 넘쳐흐르는 풍만한 둔부, 정말 사랑하는 부분이죠.

그녀는 제가 딱 좋아하는 몸매를 가지고 있던 여신이었습니다.
아직도 생각나네요.

그 이후 계속해서 진행되는 짙어지는 키스와
노골적으로 나아가는 제 손길의 거침없어 짐은
그녀를 결국 부끄러움 가득해지는 모습으로 만들었고,
그녀가 부끄러워하니 그 부끄러움을 나눠가지고자
저도 같은 모습을 하게 되었습니다.

탄력있고 보드러웠던 입술!
그 입술을 따라 내려오면서 보았던 새하얀 목덜미의 부드러움도 잠시
어느새 제 입술은 모여라젖동산에서 뛰어놀고 있었죠.

제 입술의 촉감과 입김을 느끼고 있는건지
그녀의 유실은 점점 딱딱하게 영글어가고
그녀의 입에서는 간간히 안타까움이 묻어나는 신호음을 내뱉고 있을 때,

대지의 축복을 나눠받고 싶었던 저의 손길은 그녀의 등을 따라내려가고 있었고
그녀의 둔부 사이 골짜기에서 흘러나오는 알 수 없는 물길이 어디에서 시작되고 있는건지
라는 호기심의 끝에 이곳저곳을 누비다가
큰 엉덩이의 모든 가뭄을 해갈해 줄 수 있을 것 같은 큰 호수를 발견하게 되었죠.

그녀의 부드러운 속살로 덮여 있는 그곳을
제 손가락으로는 도저히 그 깊음의 끝을 확인할 수는 없을 것 같았지만
그 시작은 어떠한지 알 수 있을것도 같아
제 손가락을 그녀의 꽃잎을 젖혀가며 담궈보았습니다.

따스하고 부드러운 그곳, 생명의 신비는 그곳에서 시작되는 것이 분명할 것 같은 그곳!!!

저도 그곳에 들어가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구요.
저의 이런 강렬한 마음을 눈치챈건지
아니면 제가 무의식중에 손의 흐름으로 신호를 주어서 그리된건지

그녀는 뒤를 돌았고,
저는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꽈악 움켜쥐며
생명의 기원을 밝혀줄 비처를 찾고는 탐험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낙원인줄 알았던 그곳에서 밀려오는 홍수를 경험하고
들어가려는 저와 흘러나오는 물의 흐름에 떠밀리는 저!

계속해서 반복되는 진퇴의 흐름 끝에 결국은 

그 따뜻하고 기름진 낙원 속에 안착하게 되었고
어떻게 지난건지도 모를 정도의 꿈같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저를 껴안고 보고 있는 그녀를 바라보며 물어봅니다.

"왜 이렇게 된거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정말 어이없는 질문에 어이없는 답변이죠?^^

그렇게 첫 만남을 시작으로
저는 그녀를 계속해서 보게 됩니다.

한 1달 반 정도의 기간을 두고 보았네요.
그러나 정작 그녀를 만난 횟수는 5번이 전부네요.

마음 같아서는 매일매일 보고 싶었는데
첫 만남이 있고나서
진상을 심하게 겪은 그녀는 야간보다는 주간이 괜찮다는 말에
주간조로 근무시간을 바꾸었고
저는 직장 생활 때문에 주간 방문은 힘들어서
주말에 근무할 때만 볼 수 있었던거죠.

두번째 만남때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우리는 처음 만났을 때 왜 그렇게 된건지 다시 한번 분석을 해보았고,

서로 결론을 내린 건
'분위기와 말하기는 민망한 다른 한가지 이유, 저의 손길 때문이었던 같다'였습니다.

수위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는데
감정의 둑이 한꺼번에 무너지면서 자기도 모르게 마음의 무장해제가 일어났었고,
그때 웃음과 손길로 다가온 새로운 유형의 진상 때문에
뭔가 자연스럽게 즐겁게 보내게 되었었다. 이런 내용이었죠.

사실 유흥을 오래하게 되면서
이제는 저런 이유를 찾는 것에 큰 비중을 두어봐야 의미없다는 걸 알게 되었지만
유흥 초창기, 더더군다나 키방 첫 경험의 저에게 저때의 사건은 나름 신선한 충격이었던터라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매번 그녀를 볼 때마다 연애하는 것 마냥 알콩달콩 시간을 보내었고
방학때 학비를 벌 목적으로 알바를 했었던 그녀,
어느덧 방학이 끝나가고
그녀가 학교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이 다가올 수록
다시는 그녀를 보지 못할 거라는 저의 안타까움은 켜져만 갔었습니다.

그녀가 학교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에 꼭 한번 다시 보자고 약속했던

주말의 어느 날

저는 급한 일로 방문을 하지 못하게 되어 그녀와의 약속을 지킬 수 없었고
출근부에 덩그러니 남겨져 있던 그녀의 흔적을 그저 지켜만 볼 수 밖에 없었죠.

그렇게 저의 키방의 즐거움을 안겨준 그녀를
다시는 볼 수 없게 되었고, 그 마지막을 보지 못했다는 안타까움은
키방이라는 곳을 제대로 알기도 전에 저를 현자로 만들어 주시게 되었고,
상당한 시간이 흐른 다음에야 
발걸음을 다시 키방으로 향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이런저런 방법으로 마지막 인사라도 할 수 있었겠지만
당시는 모든게 서툴렀던 시절이라 어떤 것도 할 수 없었네요.

저의 키방 첫경험! 
다시는 그때 같은 나름 순수한 시절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다는걸 알지만
다시금 그 순수함을 느껴보고 싶다는 마음에 열심히 키방을 다니고 있는 지금!

다시 한번 그녀를 만나보고 싶습니다.
아니 저런 마음을 안겨줄 그녀를 만나보고 싶습니다.^^a



구정 연휴, 배부른 배를 두드리다가
여탑 활동을 시작하는 시점에 나름 키방의 시작을 써보는 것도 재미있겠다 싶어 적은 글인데
쓰다보니 저도 간만에 예전 생각나고 재밌는 시간을 보냈네요.


여러 여탑 회원님들의 첫경험들도 저못지 않은 재밌는 일들이 많으시겠지요?
참 궁금해지네요. 그럼 남은 연휴 잘들 마무리 지으시고
앞으로의 나날 인생에 도움 될만한 유흥 즐기시길 바래봅니다.

짧은글을 적어야하는 게시판에
긴 글을 적어버린 만행을 저지른 어리바리 소위를 너그러이 용서해주시고,
혹시나 게시판 성격과 맞지 않으면
어디에 게시해야 하는 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S. 나에게 정말 좋은 추억 안겨준 보미야(언니예명가명)~ 
부디 원하던 인생 그리던 인생을 살아 가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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