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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12:41

누나이러지마요 조회 수:5,145 댓글 수:23 추천:55


품번을 따라 추억의 시간을 돌아보는 시간여행

그 네번째 파트너는


남자들의 참을수 없는 욕망이자...로망 ... 

유부녀와 미숙녀물의 대명사

마돈나와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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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돈나~~~돈나~ 예~~~!!!)





1. 회사 소개


마돈나는 OUTVISION / CA 그룹이 중장년층 소비자들의 판매 증진과 

유부녀 미숙녀 매니아를 위한 라인업 보강하기 위해 

2003년말에 만들어진 제작사입니다


그 장르와 연령설정이 명확한 만큼 초기에는 주로 타 메이커에서 활동하던 

중년층 여배우들의 스카웃을 통해 기반을 잡았고, 2005년 이후부터는 

자사를 통해 데뷔하는 배우를 중심으로한 전속모델 라인업을 강화하여

지금까지 전속배우 위주로 작품이 제작되고 있는 메이커 입니다 


같은 계열사인 무디스와 어택커즈와의 협업과 배우교류가 매우 활발하고

자회사에서 독립한 메이커인 FITCH 와의 배우교류 및 공급 역시 

장르에 맞게 잘 이루어지며, 자사의 데뷔 배우를 모든 미숙녀 제작사들에게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그야말로 유부녀 미숙녀물의 대표 메이커 입니다



2. 전속배우


마돈나는 S1과 마찬가지로 전속배우 중심으로 작품을 제작하는 메이커입니다

그래서 현재에도 다수의 전속배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장르의 특성상 

타 메이커와도 배우 교류가 매우 활발합니다 

(중년 연령대 배우가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현상)








3. 품번구성




마돈나는 단체작, 기획물, 데뷔작 구분없이 모두 같은 품번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주력품번의 변화단계가 매우 많은 제작사입니다

(JUK001->JUKD999 ->JUC001->JUC999->JUX001->JUX999->JUY001)


단 2012년부터는 40대 이상의 배우는 OBA 품번을 사용합니다


(곱게 늙은 마돈나의 오바상들 ^^*)

또 동인지 망가를 원작으로 하는 URE 품번은 2012년 12월부터 출품되었습니다


하즈키 노조미, 카와카미 유의 URE-001 (2012년 12월 25일 발매)  


자~ 이제 마돈나의 화려한 미숙녀 군단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볼까요~?? ^^*



4. JUK


마돈나의 창립 초기 시대인 2003년부터 2004년까지는 

타메이커에서 활약하던 미숙녀 배우들의 참여로 그 기반을 다져가던 시기입니다


(2003년 12월에 발매된 JUK-001 부터 JUK-004까지)

주로 미숙녀 배우 여러명을 등장시켜 초기 브랜드의 인지도 쌓기에 집중했던 

시기로서 아직 단체배우의 활약이 미비하던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2004년도부터는 단체물과 기획물이 복잡적으로 출품되던 시기로서

경쟁력있는 단체 배우들의 작품들도 등장하게 됩니다


(레오나 아자부, 아카사카 루나, MAYUKA, 지료우 에렌)


이 시기에 주목해야 되는 배우는 

토모다 마키



JUK-001부터 등장한 토모다 마키는 

1972년생 현재 47세로 2002년 28살에 데뷔하여 2010년에 은퇴하였다가 

2016년에 마돈나 전속으로 다시 데뷔한 미숙녀물 전체를 아우르는 배우입니다

비록 마돈나가 낳은 프랜차이즈 스타는 아니지만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하는 마돈나의 오픈때부터 함께한 산 증인입니다



(그녀의 최신작 JUY-072 수치심에 젖은 란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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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이후 마돈나는 기존 타메이커 배우들의 틀을 벗어나 

본격적으로 신인배우들의 데뷔작을 발매하기 시작합니다


먼저 2005년 6월에 데뷔한 사와다 레이나


(사와다 레이나의 데뷔작 JUK-233)



마돈나의 1호 데뷔배우 사와다 레이나는 2008년에 은퇴하는 짧은 활동을 합니다

(플레이버튼을 눌러 감상하세요)


그리고 2006년도의 아이카와 사키


(JUK-381 아이카와 사키 데뷔작)



(2006년 35세에 데뷔하여 2011년에 은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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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무카이 리나


(JUKD-417 무카이리나 데뷔작)


긴자의 현역 호스티스였던 그녀는 스카웃을 통해 데뷔하여 2년동안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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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06년 말에 데뷔한 카구라 메이


(카구라메이 마돈나 데뷔작 JUKD-504)

1980년생인 카구라 메이는 당시에는 보기 힘든 168cm 의 팔등신 몸매를 자랑하던

배우로, 초기 마돈나 데뷔 신인중 가장 외모적으로 호평을 받았던 인물입니다




이후 그녀는 무디스 오페라 드림티켓 등에서 활약하다 2008년에 은퇴합니다


(지금 기준으로도 훌륭한 외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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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는 이외에도 아지죠메 쿄코, 야마구치 레이코, 마키하라 레이코 등의

전속배우들과 함께 꾸준하게 작품을 발매합니다



그리고 2008년 12월 마지막 JUK 품번인 JUKD-999를 발매하고

초기 마돈나의 시대를 마감합니다


(JUKD-999 시작과 끝은 여려명이 등장하는 기획물로  ^^*)



5. JUC


2008년 12월에 막을내린 JUK 품번의 바통을 이어받은 JUC 역시

그 시작은 2009년 1월 신년 여배우들 특집으로 문을 엽니다


(무라카미 료코, 카자마 유미, 키타하라 나츠미의 JUC-001)


1976년생 무라카미 료코 역시 2003년에 데뷔하여 2013년까지 활약한

우리가 놓쳐서는 안될 미숙녀배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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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JUC 품번 시대에 주목해야 될 배우는 누가 있을까요??


먼저 2010년에 데뷔한 하나무라 이즈미



(하나무라 이즈미 데뷔작 JUC-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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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같은해 12월에 데뷔한 이지마 카오리


(JUC-433 이지마 카오리 데뷔작)


1979년생인 이지마 카오리는 선한 얼굴에 매혹적인 몸매로 많은 인기를 얻은

그 당시 놓쳐서는 안될 미숙녀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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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1년 

유명 싱어가 해외에서 극비리에 귀국하여 데뷔하였다는 개드립이 인상적이였던

신도우 아야노의 50세 데뷔작


(JUC-485 신도우 야야노 데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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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5월에 아키노 치히로가 데뷔합니다



(아키노 치히로 데뷔작 JUC-547)

1973년생인 아키노 치히로는 치과에서 근무하며 온천에 대한 블로그를 

운영중이던 평범한 유부녀였다가 스카웃 되어서데뷔한 이력을 지닌 배우로

2012년에는 숙녀계 배우로는 거의 없는 DMM 월간 랭킹 1위를 한적도 있는 

매력적인 미숙녀배우입니다



SOD의 전속배우로 활약하는 등 2015년 은퇴할때까지 

200편 가까운 작품을 남긴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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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11년은 마시로 안이 마돈나로 잠깐 데뷔한 해이기도 합니다

派遣清掃員の人妻 ましろ杏
(JUC-460 마시로안 마돈나 데뷔작)

1990년생인 마시로안은 2009년 9월 카와이 전속배우로 데뷔한 이후 잘나가는 

기카탄배우로 활약하다 은퇴를 앞둔 2011년에 마돈나에서 두 작품에 참여합니다 

그리고 2012년에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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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시로안이 다시 2018년에 마돈나 전속배우로 컴백을 합니다


(JUY-379 마시로안 컴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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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돌아온 마시로 안

데뷔때보다 더 농익은 나이로 돌아온 (그래봤자 28살;;) 

그녀의 맹활약을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그해 12월에 시아나 유나가 마돈나에 찾아옵니다



(JUC-699 시이나유나 마돈나 데뷔작)


지금도 여전히 미숙녀배우계의 원투톱을 꼽으라면 꼭 들어갈만큼

그녀의 연기의 완성도는 여전히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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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의 2011년은 12월에 데뷔한 타카나시 아유미로 마무리하고





블로그를 통해 불륜사실을 고백했다는 데뷔 스토리를 가진 

키미노 아리사의 데뷔로 2012년을 시작합니다 


(JUC-719 키미노 아리사 데뷔작)

꽤 괜찮았던 육덕 미시의 키미노 아리사는

단 4작품만에 은퇴하여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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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는 2011년 연말 특집으로 

第1回新人美熟AV女優グランプリ (제1회 신인 미숙녀 그랑프리) 란

대회겸 공개 오디션을 개최하여 총 참가자 126명중 

아오야마 아오이란 배우가 우승합니다

우승상금이 무려 5000만원~~ 띵용 !!!



이 처자가 2012년 3월에 데뷔합니다


(아오야마 아오이 데뷔작 JUC-756)

아오야마 아오이는 2년간 짧게 활동하고 돈 좀 땡기고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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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에는 또 한명의 눈길을 끄는 배우가 데뷔합니다

현역 라틴 댄서 강사라는 타이틀을 지니고있는 카미야마 치사키


(JUC-857 카미야마 치사키 데뷔작)

이 장신의 라틴댄서는 1년만에 사라져버린 나쁜 아줌마입니다 ^^;;


(174cm.... ㄷㄷㄷㄷ)

(플레이버튼을 눌러 감상하세요)


그리고 2012년 7월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하고있는 마돈나 프랜차이즈배우

시라키 유코가 데뷔합니다


(시라키유코 데뷔작 JUC-870)


(플레이버튼을 눌러 감상하세요)


1976년생 시라키 유코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마돈나를 지키고 있는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스타입니다





외부활동도 활발하여, 2015년에는 미숙녀 아이돌 그룹 

SEXY-J SENS 라는 그룹명으로 음반을 발매하기도 했습니다

(플레이버튼을 눌러 감상하세요)


지금 현재도 여전히 미숙녀 배우물의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분명 마돈나가 배출해 낸 미숙녀계 탑스타임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2012년을 마무리하는 12월에 또 한명의 숙녀계 스타

마츠시마 유리에가 데뷔합니다


(JUC-989 마츠시마 유리에 데뷔작)


1968년생 43세의 나이로 데뷔한 마츠시마 유리에는 마돈나가 추구하는 

40대 여성의 이미지에 가장 잘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은 미숙녀 배우입니다




그녀의 지적이면서도 차분한 미숙녀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많은 제작사들의 

러브콜이 쏟아졌고, 2015년 은퇴할때까지 약 150편의 작품에 출연한 

마돈나가 낳은 또 한명의 미숙녀계 스타였습니다



(플레이버튼을 눌러 감상하세요)


JUC 품번의 시대를 마감하기 전에 꼭 한번 소개해드려야 될 

대표배우가 한명있습니다


바로 미쓰나츠미 三津なつみ




1980년생인 미쓰나츠미는 2003년 앨리스JAPAN을 통해 데뷔한 이후

예쁜외모와 뛰어난 퍼포먼스로 많은 인기를 얻으며 활동하다가, 

질내사정 애널 흑인물 등의 착실한 과정을 거쳐 결국 무수정 까지 진출한 후

2008년 은퇴합니다



(모든걸 다 주고 떠나간 그녀....)

(플레이버튼을 눌러 감상하세요)


이렇게 모든것을 다주고 떠나간 미쓰 나츠미는 

2011년 8월 7일 

아이다 나나 라는 이름으로 개명하고 마돈나 전속으로 다시 데뷔합니다


(아이다 나나 마돈나 데뷔작 JUC-599)

(플레이버튼을 눌러 감상하세요)

무디스에 오하시 미쿠가 있다면 마돈나에는 아이다 나나가 있다 

라는 말이 있을만큼

아이다 나나는 복귀후에 더욱 더 물이오른 미모와 몇배는 향상된 연기력으로

유부녀, 불륜, 타락, 갈망 등의 숙녀물 장르의 대표적인 스타배우로 떠오릅니다



2015년 다시 은퇴할때까지 약 40여편의 작품을 남긴 그녀는 

여전히 많은 이들이 컴백을 바라는 대표적인 40대 배우입니다 ~ 


(플레이버튼을 눌러 감상하세요)


혹시...돌아올까요??? ^^;;


이렇듯 많은 스타를 배출한 JUC 품번은 2012년 12월에

카이마 히토미의 JUC-999를 끝으로 그 화려한 막을 내립니다



(JUC-999 카이마 히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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