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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14:32
만남어플통해서 만난처자인데
평범한 직장인이고 와꾸 몸매도 평범
그냥 이정도면 먹을수있겠다 정도의 언니인데
간단하게 술한잔하고.. 커피한잔까지 마셨습니다
뭔가 분위기가 안될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커피마시고
집에가야겠다 생각하고 밖에나와서 처자 택시잡아주려고
기다리는데 제 옆에 오더니 멀뚱멀뚱 쳐다만보길래
그냥 에라모르겠다 하고 돌직구 날렸습니다
조용하고 따뜻한곳 가서 좀 있다갈래요?
하니 고개만 끄덕끄덕..
생각지도 못한 처자의 반응에 저도 당황을했지만
재빠르게 근처 모텔로 고고싱했죠
샤워할틈도 없이 제가 살짝 흥분했기에 침대에 눕히자마자
애무하면서 옷을벗겼는데 다행히 보징어는 없었고 털도 선천적으로
별로없는 처자더군요
키스하면서 보빨시도하려고 하니 못하게 막길래 저도 해달라고 했더니
잠시 고민하더니 빨아주는데 경험이 별로 없는지 좀 못했어요
손가락으로 처자 조개를 만져보니 시트가 다 젖을정도 홍수가나길래
바로 꼽았습니다ㅎㅎ
생각보다 빨리 신호가와서 입에싸면안되냐고 하니 한번도 해본적 없다면서
거부반응 보이길래 그래도 내가 너 입에싸는 모습 보고싶다고 하니
입으로 받아주는 행동을 보이길래 입에 시원하게 쌌네요
근데 뱉을줄알았더니 그냥 켁켁 거리면서 꿀꺽? ㅎㅎㅎ
초보라서 그런지 먹는줄알았나봐요ㅋㅋ
좀 순진하고 맹한 구석이 있는 처잔데... 계속보면 좋긴하지만
왠지 사귀자고 할까봐 거리를 좀 두고있는 편입니다
먹을때까지 먹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