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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 00:09
영화에서나 보던 곳을 가는 구나... 기대에 부풀엇습니다.
입장하는데 입장료 받고, 술 시키는게 필수라서 일단 3만원 정도 나갓습니다.
처음 30분 정도는 재밋습니다. 백마 흑마 할 것 없이 다 야한옷 입거나 팬티까거나 실컷 구경합니다.
근데 사람 눈이라는게 간사하군요... 30분지나니까... 아무 감흥이 없어집니다. 시야가 적응되버리니 진짜 지루합니다.
계속 언냐들은 개인 방에서 놀자는데 금액 장난아닙니다. 한곡 2분정도인데, 몇만원 나가는 금액입니다.
대신 터치를 할 수 잇다는 거죠. 근데 물빨, 보빨, 사정 이런거 절대 못합니다....
그래도 외국 왓으니까 경험해보자 해서.. 제일 예쁜 백마 에이스한테 말 걸엇습니다.
에이스 백마 왈" 난 100불이상 안주면 안한다. 내가 여기서 제일 예쁜걸 알아서"
아 씁....그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함 해보자.... 10분 놀고 10만원 날렷습니다..
가성비 개 똥이네요 진짜... 그 돈이면 휴게텔을 가는 돈인데... 그렇다고 백마가 좋으냐 그것도 아닙니다.
얼굴은 이쁜건 인정하는데... 피부가 동양인만 못합니다... 그냥 비싼 수업료 냇다치고 다신 안가려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