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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 09:46
밑에 글 이어서 내 직접 경험담이고 진행 중인 겁니다.
한달전 쯤 부모님과 대화 중 그냥 지나가는 말로 현재 부모님 소유 아파트 가격 물어봄.
32평으로 몇개월전까지 8억대 후반으로 알고 있었음.
그런데 지금 시세가 12-13억이란다 헐..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니가 갖고 있는 아파트도 아마 올랐을 것이다.
내 소유 아파트 역시 32평으로 몇년째 7억대 초중반으로 계속 거래됨.
그래서 바로 가격 파악. 그런데 희한하게 매물이 하나도 없음.
그래서 가격 파악을 할 수가 없었는데.
바로 조금전 드디어 매물이 하나 나왔는데 얼마인고 하니
가격이 바로 10억 ㅋㅋㅋㅋㅋㅋ..
이러니 내가 음모라는 말이 나오는 것.
뭐 나야 내 소유 아파트 가격 오른다는데 나쁠 거 없지만,
이건 뭔가가 좀 이상한 듯....
아니 불과 한두달 사이에 가격이 2-3억이 뛸 수가 있나? ㅋ
정말 이게 실가격이 된단 말인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