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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14:07
오늘 아침 지하철에서 진심 좃서는 광경을 목격 했네요... 오늘 집근처 치과를 들리느라 조금 늦은시간에 출근을 했지요..한 10시반쯤 2호선 강변역에서 이등병과 그의 여친이 같이 타고 제 앞쪽에 자리를 앉는데, 여친한테 눈길이 가네요~ㅋㅋㅋ 남자의 본능~ 지하철이 출근시간을 벗어나서인지 꽤 한산해서 그 커플을 보는데 있어서 아무런 방해물이 없네요~
우선 군발이는 딱 봐도 이등병 백일휴가 코 찌질이 모양새, 하지만 여친이 대박입니다. 일단 아무리 봄이라도 아침은 쌀쌀한데 남친에게 잘보이려 그랬는지, 원피스만 달랑 입었는데 원피스가 굉장히 짧은데, 그녀의 다리가 와우, 야리야리 하면서 피부도 깔끔하고 잘 빠졋네요~ 맨 다리만 봐도 꼴리는데, 앞에서 얘네들이 서로 굶주렸는지, 얼굴 맞대고 비비고 볼에 뽀뽀하고 난리네요..사람이 별로 없어서인지..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게 서로 고개를 돌리고 이짓저짓 하느라, 여친의 자세가 점점 흐트려지며 의자에 기대어주는 각도가 점점 내려오는데, 바로 앞에 있는 저에게 하얀 빤쭈를 띠용!!! 하고 보여주네요...2호선 타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강변서 부터 잠실까지는 지상이라 굉장히 햇빚도 잘 비추고 환해서, 너무나 잘 보이네요, 허벅지 안쪽에 있는 점까지 보일정도로, 그녀의 하얀 빤주 중간쯤, 털이 있는부분은 확실히 들 하얗네요..ㅋㅋ
이 처자 얼마나 굶주렸기에 앞에있는 아저씨 의식도 안하고 그 꼴리는 장면을 만들어 주는지..ㅋㅋ 군발이도 지 여친 치마 짧으면 멀 덮어주든가, 고맙게도 전혀 신경 안써주는 덕분에, 출근길이 너무나 행복했네요~ ~ 그들은 제 예상에 딱 맞게 신천에서 내리네요~ 모텔이 많죠~~
진짜 제가 간덩어리가 조금 더 크고 센스가 있엇다면 인증샷을 찍엇을터인디, 이게 제 한계인가봅니다..ㅠㅠ 참고로 몸매가 꼴리는 그녀의 와꾸는 중하 수준이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