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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18:19
붓물 터진 미투를 보면서 남 녀의 인식 차이 극명 하죠.
얼마전 나혼자 산다에 나온 이시영 참 아줌마 되더니 아주 성희롱적 발언 방송인데도
서슴없이 하는 작태.
이게 현재 한국여자들의 인식 생각과 사회에 만연한 인식이다.
여자가 하면 아무렇지 않고 그냥 낄낄거리며 좋아하는 작태 문제 인식조차 없이 말하는 작태.
얼마전 최수종 나와 정관 수술 건도 한달 내나 정관수술 안하는게 이상하다는 식의 뉘앙스와 정관수술 찬양하며 그과정을 희화하여 낄낄대는 작태.
반대로 여자들 한테 너도 난관수술 해라 하는게 좋다라고 하면 정말 누구나 좋아서 낄길거리며 좋아라 했을까요? 성희롱적 발언이라며 했을 듯 하다.
아니라면 한번 여자들 편 만들어서 남성과 반대로 난관수술 얘기 부터 해보자 어떤반응인지 궁금하다.
배우 이시영이 가수 빅뱅 승리에게 ‘모유 비누’를 주겠다고 한 발언이 갑론을박을 낳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승리가 이시영의 집에 놀러 간 모습이 방송을 탔다.
이날 승리는 자신이 직접 만든 십자수 아기 신발을 이시영에 선물했다. 그러자 이시영은 “나도 선물을 주고 싶다”며 모유로 만든 ‘모유 비누’를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모유 비누’라는 말에 승리는 크게 당황했고, 이시영은 모유 비누의 효능을 알려주며 “많이 만들어놨다. 몇 개 더 필요하면 말하라”고 승리에게 당부했다.
일부 누리꾼은 이시영의 ‘모유 비누’ 발언이 성희롱 같이 느껴져 불편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누리꾼들은 “듣는 사람이 대놓고 불편해하는데 그걸 계속 권하다니” “받아들이기에 따라 충분히 성희롱일 수 있는 발언” 등 이시영의 발언을 비판했다.
한 네티즌은 "여자가 "모유비누 만들어줄까?" 하면 성희롱이 아니고, 남자가 "모유비누 하나 주실수 있나요?" 하면 성희롱 되는 사회인가? 진짜 잣대 이중성 쩌는 구나, 이러니 펜스룰이 판치지"
이러한 의견을 내고 여자들의 이중성이 심하다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또한 다른 네티즌들은 기자들이 이런 문제로
남녀가 편가르기를 하게할려고 의도적으로 글을 쓰는게 아니냐?는
의견을 제시되고
모유를 성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의 머리가 이상한게 아니냐면서
양측이 지금 의견을 대립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