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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12:42
개인적으로 꽤나 뚱뚱했었는데 23kg정도 감량하고 정상체중 됐는데..
그때랑 지금이랑 태도가 좀 다른거 같아요..
전엔 나를 사무적으로 대하고..딱 돈만받고 그냥 해줄거만 해주고..잘생겼다 어쩌고 같은 빈말도 거의 못들었는데..
요샌 와..난 이 언니들이 그렇게 발랄하고 애교많은사람들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빈말이라도 잘생겼다 어쩌고 하는말도 많이해주고..
특히 충격이었던건 동일인물 언니가 태도 달라지는거보고..
전엔 마인드도 안좋고 2차 이야기 꺼냈다가 이상한사람 보듯 취급 당하고 그랬는데..
마인드도 좋아지고 2차도 가능하다는 답변 받았네요...근데 왜 그땐...쩝;
물론 케바케긴 합니다.. 살쪘을때도 잘해주던 언니들 있었죠...근데 그 비율이 많이 달라져서 그렇지...ㅎㅎ
참 내 돈내고 내 외모에 따라 이렇게 다른취급 받았던게 참 씁쓸하기도하고..
한편으론 언니들도 그냥 인간이구나 싶네요.. 인간이면 남의 외모 안볼 수 없긴하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