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경

오랜만에 만난 친구놈과 술한잔한후.....둘다 직업 프리한 인생

친구놈 택시태워 보낼려구 하다.....친구놈 잠깐 편의점 들감니다

강남역.....클럽 매스앞

새벽에 어린 애들 엄청 클럽에 들락거리는거.....여자애들 와꾸 어떤지 스캔좀 합니다

대부분.....와꾸 중중.중하

앞에 택시들 졸라 서있구 친구놈은 누구랑 통화하는지 편의점나와 앞에서 졸라 통화하구

전 갑자기 왼쪽을 쳐다보는대.....저멀리 200m 전인대도 먼가 눈에 들어옵니다

미니 스커트에 슬림하니.....졸라 필이오네요

100m 50m 30m 10m.....검스에 표범무늬 미니스커트 검은계통 후드티.....끽해바야 21 22살 정도

아 샹년 졸라 섹시하네.....저 그냥 대놓고 뚜러져라 쳐다 봅니다

이년 갑자기 눈웃음 치더니 제앞에서 멈춤니다.....머냐 이년

저 걍 대놓고 스캔합니다.....새벽에 날씨가 엄청추워서 이년 후드티 모자 둘러쓰고 있어서

자세히는 얼굴이 기억안나지만 와꾸도 쎅하게 생겼습니다

키 165정도에 슬림.늘씬하고 의상이며 몸매며 전체적으로 중상 정도로 먹음직하게 생겻네요

이냔 갑자기 절 뚜러져라 쳐다보면서 하는말.....오빠 서비스 ~ 안받드실래요

ㅋㅋㅋ.....아니 갑자기 길가다 먼서비스 ㅋㅋㅋ

저.....먼 서비스요

그냔.....입으로 해드려요 ~ ~

저.....^^ ;;

이냔.....잘해드릴게요

저.....얼마인대요

이냔.....한 6만원정도 ~

저.....돈 읍어요

이냔.....그럼 5만원

저.....(속으로) 이냔아 내맴은 당장 가고싶다만 옆에 택시아재들 안에서 밖에 잘보여

짐 우리 둘 졸라 쳐다들 보고있을거같다 그리고 옆에 친구놈도 있다 ㅠㅠㅠ

이냔.....오빠 그럼 오늘만 4만원 ~~

저.....어디서여

이냔.....근처에 장소 많아여

ㅋㅋㅋ.....친구놈 먼일인가냐 하는 눈으로 졸라 쳐다 보구

제가 더이상 반응을 안보이니.....편의점 앞 클러빙 어린 애들에게 가네요

갸도 그냥 고개 절래절래

길건너 매스앞에서 담배피는 야한테가서 또 다시 속닥속닥 개도 절래절래

또다시 옆에 골목에서 나오는 애한테 가서 속닥속닥

결국 둘이 어디론가 점점 사라집니다 ㅠㅠㅠ.....졸라 아꿉네

저....친구놈 야 빨랑 택시타고 꺼져하고 보낸후

아 ㅅㅍ 걍 한번 따라가 보는 건대.....졸라 후회되네요

P.s

저에 생각으로 봐선

이냔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닙니다

근처 장소라하면 불꺼지 빌딩안이나

어디 짱봐둔 으쓱한 화장실

집에오면서 낼이라도 당장 새벽에 그 근처에서 함 죽쳐볼가 생각합니다 ㅋㅋㅋ

아니 요즘 강남역에서 새벽에 이런년들 보신분들 있으신가요 ?????

궁금하신분들 새벽시간에 강남역 가실일 있으시면

매스앞에서 죽치고 있으시다보면

분명 이냔 오늘이고 내일이고 또다시 나타날거 같은대

솔직히 그새벽에 강남역까지 이냔 만나볼려고 갈 용기는 없고

그래도 생각은 해봅니다

빌딩 안이든 화장실이든

좃을 입에 물려놓고 스커트 올려 스타킹 내리고 보지 졸라 만지구

분명 이년 아 오빠 거긴 안돼요 하겟죠

하지만 이냔아 그런게 어딧어.....졸라 만지는 상상

전 정말 생전 처음 길바닥에서 당해본 경험입니다

강남역 그 한복판에서 이런 작업하는 애가 있다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