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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22:37
전에 가방속에 피임약봣다는 글을 썻는데..
http://www.360yt.org/sbbs/action.do?bo_table=board312&wr_id=30371380#c_30373474
추가로 알아낸게 스시집사장님한테서 들은애기로는 남친잇는데 군대갓다고하네요..
근데 남친이 휴가를 자주나온다고...저번에 남친휴가나오구 다음날 알바생이 쉰다구 문자왓다고..
좋은밤 같이 보냇나봅니다..몸매 열라좋던데 엄청부럽네요..ㅋㅋ
피임약용도가 결국엔 다른용도가 아니라 그용도라는게 밝혀졋네요 ㅠ 약간 실망스럽네요.
피임약먹고 남친이랑 붕가할정도면...참 너무부러워 미치겟네요..알바생남친이 ㅠㅠ
요즘엔 어린애들은 다 어느정도 성에 대해 개방적이여서 피임약먹고 해주는 애들도 많은듯
저때는 다 끼고하거나 체외사정햇는데..요즘 어린것들은 얼굴도 이쁜데 마인드도 최고네요..
정말로 저두 20대로 돌아가고싶습니다..
근데 남친군대갔으면 잇다구하지..왜 없다구햇을까요...
저한테도 살짝 기회가잇을지....혼자서 노콘질싸하는 상상이라도 해봐야겠네요..ㅠㅠ
이미지가 위사진과같은 외모,몸매이며..저모델보다 두세살 어려보이는
더 귀엽고 깜찍한 외모라고 보시면될듯합니다.
한마디로 얼굴은 딱 베이글녀스탈의 호불호가 없는 남자99%가 좋아하는 타입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