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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23:49
라디오를 찾아 듣기 시작한게 3 4년정도 됩니다...
처음엔 우연찮게 들은게 유인나 볼륨입니다..
다시듣기해서 팟캐스트로 듣는데 과한 애교만 빼면 들을만 하더군요...
유인나 하차하고 조윤희 바통이어받았는데 너무나 재미가 없어 안듣다가
mbc에서 2년전부터 배철수 끝나는 타임에 정유미라는 배우가 dj를 하더라구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다시듣기로 지금까지 다 들었습니다...
계속 했으면 했는데 이번에 개편을 맞아 하차를 하네요...
아...
라디오는 1년넘기가 힘드네요..
개편을 맞아 짤리는건지 아니면 지들이 페이가 적어 나가는건지...
거의 황금시간대는 여배우들을 많이 쓰던데 드라마안찍을 타이밍에 라디오 들어와서 드라마 하나 들어오면
스케쥴 번걸아가면서 라디오 하다 드라마 종영하면 라디오도 같이 하차하고
늘 이런 패턴입니다..
매일 시간낼려니 아닌거 같고 드라마에비하면 턱없이 페이가 낮아서 그런가..
유인나가 3년인가 4년인가 이끌었는데 얼마나 대단한건지 새삼 느낍니다
라디오는 정말 애정이 없으면 못하는거 같습니다..
회원님들은 뭐 들으시나요??
찾아들으시는거 하나 추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