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소프트룸 |
휴게텔 |
오피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핸플/립/페티쉬 |
핸플/립/페티쉬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오피 |
하드코어 |
휴게텔 |
키스방 |
키스방 |
건마(스파) |
오피 |
2018.03.31 22:12
인생사 30대에 따먹은 여자는 많은데 (사먹은거 포함) 이쁘고 좋앗던 기억을 고르자면 열손가락을 못채우네요.
역시 뭐니뭐니해도 기억에 남는여자는 정말 맛잇엇거나, 몸매가 좋앗거나, 와꾸가 받쳐주는건데.
제가 지스팟달린 명기도 먹어보고 몸매좋은 운동하는 여자도 먹어봣지만, 딱하나 와꾸가 끝내주는 여자는 못먹어봣네요....ㅠㅠ
굳이 고르자면, 유흥계 에이스급. 텐프로 쩜오 이런애들. 그리고 야동배우 와꾸수준까지는 먹어본 기억이 잇는데. 연예인급은 만나지도 먹어보지도 못햇슴다...
물론 와꾸가 좋다고 구멍이 맛잇는건 절대 아니더군요. 신은 어느정도 공평한 인생을 주는 것 같슴당.
남자도 와꾸가 좋다고 자지가 큰건 아닌듯이. 보지도 같네요.
횐님들은 인생에서 따먹은 여자 와꾸가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텐프로,쩜오등 사먹는거 포함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