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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18:24
안녕하세요. 짧게에 서식하는 카미키사야카 알라뷰~~중위 입니당.
짧게에서 댓글놀이하다보니 밑에 여사친과 자는 글을 읽었어요.
자본 기억들 많으시더라고요.
물론... 부럽습니다.
몇년전 남자사람친구를 많이 둔 저희 직원얘길 하려 합니다.
이냔 얘길 듣고 있으면 욕이...
정말 한 바가지는 나옴니다.
왜냐?
남자가 넘 좋은거죠.
클럽펜션에 가서 남자들하고 놀고 오지 않나?
점심시간에 남자만 들어오면 눈이~~~
그 작은 눈이... 착석할때까지 꽂혀요. ㅋㅋㅋ
이렇게 남자 밝히는 냔은 직원으로는 첨이라...
이냔... 입술에 헤르페즈까지 있는데요.
유전이라고 우기는 웃기는 냔이에요. ㅋㅋㅋ
지 부모 욕먹이는 줄은 모르고...
이야기의 시작은 출근 후 아침부터 핸드폰을 죽어라 두둘기고
전화통화를 하고.. 아주 지랄병이 났더군요.
그래서 무슨일이냐? 라며 걱정을 해주었죠.
조금씩 이냔이 얘기를 해주는데...
남사친(A)의 여친(B)이 자기를 비롯한 다른 여사친들을 만나지 말라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이랬죠.
당연한거 아니냐? 기분나쁠수도 있다.
근데...
이냔이 하는말이 같은 친구끼리인데 뭐가 기분나쁘냐고 막~ 지롤을 하더군요.
그래서 무슨일로 그러는데 그러냐? 라고 물었죠.
사건의 발단은 이렇더군요.
동해안으로 20대 중반의 사람친구끼리 2대 2로 2박3일 여행을 갔다
방도 1개... ㅋㅋㅋ
놀라웠죠... 이놈들 대단한데... 야동을 찍었겠구나. 싶었죠.
같이 간 친구놈이 아니라 그걸 들은 남사친(A)이 그걸 지 여친(B)에게 얘기하고
다음번엔 지도 가고 싶다고 했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만
근데 이 여친(B)은 이것들과는 좀 다른 종류였나봐요.
오빠 그 언니들하고 계속 만나려면 나랑 끝내. 라고 했더군요.
그걸 들은 이 직원냔이 아침부터 지롤을 하는데...
그 맴버가 있더군요.
여친(B)에게
지들이 잘 얘기하겠다...
그런 일 안 벌어진다. 걱정마라.
우릴 뭘로 보고 그러냐. 이냔좀 만나자.
그 여친(B)은 욕을 욕을 하며 이것들 변태냔들 아니냐...
제가 그만하고 일하라고 해서 일단락되긴 했는데...
어디까지나 그건 제 눈안에서겠죠.
그리고 한참후 ...
얼마의 시간이 흐른후
이 냔은 또 남사친들과 여행을 떠났다는 전설이...
이냔 친구년들이 많기라도 하면...
딱 3명.
나머진 남자... 무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