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정식명칭은 중화인민공화국 홍콩특별행정구(The Government of the Hong Kong Special Administrative Region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中華人民共和國香港特別行政區政府) 로, 1997년 7월 1일 영국에게서 주권이 반환된 후에도

본인들도 중국인이면서 영국 OS를 탑재한 기간이 제법 되는지라 좆같은 짱깨 지배를 받고 싶지는 않으니

하다못해 한동안이라도 일국 양제(一國兩制)를 시켜달라고 앙망하는 바람에 국방과 외교를 제외한

사법, 행정권을 행사하고 있는 곳이야.

전체적으로 홍콩은 토지 자원이 부족한 곳이라 산을 뽀개고 바다를 메워가면서 힘겹게 살아왔고,

1960년 이후로는 지형적으로 제법 떨어진 둥장(东江) 의 물을 끌어다 써야할만큼 수자원 사정도 좋지 않지만

금융, 관광업과 일부 제조업으로 충분히 먹고 살던 곳이지.

기본적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면세 혜택이 커서 홍콩, 마카오로 놀러가는 김치녀들은

몇 푼 안되는 돈을 아끼려고 패키지로 입국해서는  잠만 숙소에서 자고 일정을 몽땅 무단 이탈하여

명품 쇼핑을 하다가  비행기만 타러 돌아오는 얌체짓을 자주 벌이는 민폐짓을 종종 끼치고 있어.

아무튼 본제인 밤문화로 들어가서, 홍콩의 밤문화는 크게 안마, 나이트(夜総会),  사우나(桑拿)

그리고 상급자 전용인 코즈웨이 베이(銅鑼湾) 근처의 141이 있어.

기본적으로 관광객들이 발을 들이는 코스는 안마가 많은데, 형사 새끼가 홍어마냥 통수치는 모 게임에서처럼

기력이 충전되지 않으므로 일게이들의 주의가 필요해.

각 언니들 가격표. 말레이시아 언니 똥송한거 보소.

입문하는 여자들의 허들이 높지 않은 점도 있어서 인근 국가의 여자들이 와서 일하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250 홍콩 달러(우리 돈 3만 6천원 정도) 에서 러시아 여성의 경우 500 홍콩 달러(우리돈 7만 3천원)

정도에 시원하게 안마(+기타 등등)를 받을 수 있지.

홍콩 면적이 서울의 1.4 배정도인 곳이라 일부 관광지를 제외한 스탠리 마켓 등 조금만 그늘이 보이면

안마 가게는 우후죽순처럼 세워져 있어서 일게이들이 용기만 있다면 시장 바닥에서 게를 먹다가도 바로

들어갈 수 있지.

워낙 구석구석까지 안마 가게는 활성화 되어 있는데다가 건마와 혼재되어 있는터라

진입 장벽 자체는 높은 편이 아니지만 다소의 주의는 필요해.

"나 섹스 안 해요. 내가 안해요. 이건 내 문제니깐 내가 안하는 거요. 누가 나를 강제로 시키는 거요."

다행히 많은 관광객이 건마에 가서 "빠구리 됨?" 하고 물어보는데 시달려서 건마들은 자체적으로

"대딸이나 섹스 안 함" 이라고 써붙여 놓기 때문에 이런 곳은 피하면 된다.

그 밖에 길거리에서 영업을 하는 경우가 있어.

원래는 마카오와 세트 메뉴로 여행 패키지를 잡는 국내 여행사가 많아서 홍콩+ 마카오로 쓰려고 했다가

한 편이라도 더 늘려서 쓰려고 마카오 편은 따로 분리할 예정이어서 홍콩, 마카오식 여관바리(賓館小姐) 를

소개하는 즐거움은 조금 뒤로 미루기로 할게.

MTR몽콕(旺角)역 근처 상하이 로드 근처에 저녁이 되면 이따금 나타나는데 본인과 직접 교섭을 해야 하는

장벽이 있기 때문에 초보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

보통 시간은 30분 정도에 중국인이 300~500 홍콩 달러(3만에서 7만원), 러시아 녀가 700~1000 홍콩 달러

(10만~14만원 정도) 에 거래되고 있어.

보통은 자체 영업장이나 호텔로 가는 경우가 많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안마 업소와 콜라보를 이루어

안마 침대를 영업장으로 이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광동어 좀 하는 게이가 잘 교섭해서 가도 결국은

안마 업소에 들어가는 아스트랄한 상황을 겪기도 하지.

나이트나 사우나도 소개하고 싶지만 이 즐거움은 마카오와 패키지로 묶어서 소개하는게 경제적이라

다음 편으로 미룰게.

홍콩은 마카오 와 달라서 떡 시스템이 기본 탑재가 안되어 있는 곳도 많은데다가 대딸이 800 홍콩 달러

(우리돈 11만원 정도) 의 창렬이라 굳이 추천하고 싶지 않은 점도 있어.

그리고 이제 소개할 곳이 아는 사람은 모두 아는 홍콩의 141이지.

안마 가게가 홍콩의 그늘에 있다면 141은 당당히 센트럴에 위치하는 도시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어.

우선 지하철 코즈웨이 베이(銅鑼湾) 역에서 하차해서 C 출구로 나와 좌회전 하면 200m 앞에 다리가 보일 거야.

그 다리를 지나 150m 쯤 더 직진하면  신호등이 있는데 거기서 20m 정도 앞에 작은 빌딩이 하나 있지.

후지 빌딩이라고 진짜 다른 간판에 비해 김정은 좆만하게 작은 간판이 하나 보이면 잘 찾아 온 거야.

겉으로 봐도 일반 맨션에 불과한데 들어가보면 각 문 마다 사진과 영업 멘트가 적혀 있어서

이곳이 떡치러 와도 되는 곳이라는 걸 증명해주지.

위에서 간단히 이야기했지만 홍콩은 기본적으로 행정, 사법이 독립되어 있기 때문에

성매매도 합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서, 한국 오피 처럼 실장이랑 마주칠 필요도 없고, DB도 없는 놈들 

단속될까봐 벌벌 떨면서 "너같은 초보 일게이는 안 받는다" 같은 병,신 짓거리가 없는 점이 아주 훌륭하지.

일단 자기 사진을 문 앞에 거는 처자들이 많아서 여관바리 (賓館小姐) 처럼 자신의 행운 스텟에 기대는 행동은 하지

않아도 되는 점도 괜찮은 점이야.

사소한 주의사항으로 歓迎光臨 이라든가 Welcome 으로 돌려져 있으면 들어가도 되고

稍等一下 나 Wait 가 붙어 있으면 손님을 받는 중이라는 뜻이니 굳이 해외에서 분탕 치고 싶은

일게이가 있다면 문 부수고 들어가도 좋아.

보통 플레이 시간은 30분 정도, 가격은 400~800 홍콩 달러(5만8천원에서 11만6천원 정도) 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어.

일베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링크를 걸지는 못하겠지만 일단 자체적으로 홈페이지도 가지고 있으니

참고하길 바래.

붉은 LED 조명으로 일관하는 방도 있고 당당하게 불켜고 일하는 방도 있어서

이 부분은 뽑기 운이 다소 존재해.

연령대는 20대에서 요괴까지 다양하지만, 자체적으로 141의 수질을 지키기 위해 영업이 잘 안되는

쪽은 빌딩에서 나가는 암묵적인 룰이 존재하고 있어서 한국처럼 통수 맞을 일은 다소 드문 편이야.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하고 가는 방법도 있지만 숙소가 침사추이나 코즈웨이 베이 역 근처라면

일부러 141에 먼저 가서 만 2시간 정도를 투자해서 손님들이 문짝이 헐도록 들락날락 하는 가게를

찍어뒀다가 다음 날 찾아가는 방법도 있지.

후지 빌딩 이외에도 몇 곳이 있었지만 지금은 개발되어 사라진 곳도 있어서 세계의 떡집을 찾아다니는 

성(性)스러운 순례자들을 안타갑게 하고 있어.

사실 141이 홍콩에서는 곳곳에 산재한 안마 가게들보다는 더 스펙타클한 재미를 선사하기는 하지만

마카오의 돈지랄 코스들에 비하면 다소 부족한 감이 있고 나중에 소개하겠지만 리스보아 호텔 등에 서식하는 

"금붕어" 등 더욱 즐거운 볼거리와 떡거리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다소 화려함이 밀리는 편이야.

요약.

1. 홍콩에는 안마, 사우나, 나이트, 141 등이 있음.

2. 안마는 기본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아 다양한 인종의 여성을 볼 수 있으나 건마도 많으니 주의할 것.

보통 250HK~500HK 까지 다양함.

3. 141이라는 오피와 떡집을 결합한 듯한 곳이 있는데 문 앞에 사진보고 골라서 손님 없으면 문 두들기고

들어가면 됨. 보통 30분에 400HK~800HK 사이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