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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 12:26

메텔 조회 수:2,686 댓글 수:9 추천:10

아는 지인 소개로 아래로 몇살 어린 여자를 소개 받아서 만나기로함

그 여자 사는곳이 인천 어디였는데 밤 늦게 까지 알바한다고 그리오라고 하더군요

새벽 1시쯤 끝난다고 해서 그 시간에 마춰 차  끌고 가보니

작은 호프집 같은데서 홀이랑 서빙 둘다 혼자서 바쁘게 알바 하고 있더군요

얼굴은 그냥그냥 이고 통통한 체격에 걍 열심히 사는 처자 같더군요

일단 아는 호프집이 있다며 근처 2층에 있는 곳으로 이동

자기는 맥주만 마신다며 맥주만 마시더군요

그리고 자기는 나이트에 춤추러 자주 간다고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죠

성격도 털털해서 내숭 뭐 그딴건 없는걸로 보여서 말도 금방 잘 통하고 분위기 나름 괜찮았음

자기 노래 부르는거 좋아한다고 노래방 가자고 자꾸 그럼

난 별로 생각은 없었는데 하도 가자고 하길래 감

여기 단골이라고 몇번을 말하네요 ㅋㅋ

둘다 적당히 취한 상태라 갠 노래 부르는 난 옆에서 춤추고  -_-

애가  가게서는 얌전해 보이더니 노래방서 미친듯이 몸을 흔들어댐 -_-;;

에라 모르겠다 취기 힘을 빌어 뒤에서 껴안듯이 다가가서 가슴좀 주물주물 했습니다

음..빼지도 않고 잘 받아 줍니다

용기를 얻어 아예 대놓고 주물거리다가 브라 벗기고 쪽쪽 빨았습니다

얘도 흥분 했는지 흐응..아아항..흐흐흥...소리를 내더군요

그러더니 엉덩이를 뒤로 밀착시키며 내 꼬추를 자극하더군요

그러면서 상체를 앞으로 숙이며 뒤치기 자세를 취해줌

바로 바지 벗기고 난 바지 쟈크만 내리고 삽입 ~

떡떡떡...한참을 뒤치기로 쳐댔더니 보지에서 물이 흥건히 흘러나와

내 쟈크를 중심으로 씹물이 줄줄 묻어 납니다

그러다가 아예 하체만 다 벗기고 쇼파에 반쯤 걸쳐놓고 정상위로 다시 위에서 조졌죠

그렇게 두번 정도를 사정하고 나니 조금 진정이 되더군요

그 아이 왈 "아 나여기 단골인데 나 이럼 안되는데.." 하더군요 ㅋㅋ

노래방 안에 휴지를 얼마나  썼는지 휴지통이 방금 일치른 휴지로 한통 가득~


그리고 밖에 나왔더니 새벽 5시가 넘었더군요

배도 출출하고 해서 근처 식당가서 선지해장국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먹고 있는 제 모습이 뿌듯해 보였는지 그 애가 웃으며 한마디 합니다

 "아이구 그렇게 좋았어? ^^ " ㅋㅋ


그리고 그애랑 헤어지고 집에 돌아와서 이제야 정신 차리고 바지를 보니

아까 떡쳤던 흔적이 고스란히 쟈크를 중심으로 허옇게 말라있더군요 ㅎㅎ


그후 섹파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얘는 진지한 만남을 원했었나 봅니다

자꾸 자기 몸만 원하는것 같다며 일반적인 연애를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 당시 제 상황이 그럴상황은 아니었어서

그렇게 점점 소원해 지다가 헤어지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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