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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 16:40

샤토이켐 조회 수:7,106 댓글 수:51 추천:51


우와~ 여기는 아직도 호텔VVIP가!! 230만원언니 본 소감


1. 개요

멸종되가는 줄 알았던 호텔VVIP

호텔이 비싸서 고전하고 요새 볼 애가 없자

그 틈을 노려  +7(20만원),  + 9(22만원) 로

호텔보다 싸게 영업하는 전략으로 재미보는 업장등이

제휴비가 비싼 사이트에서는 철수하고

제휴비가 저렴한 사이트에 우르르 난립하는 모습을 보고

경험자로서  자유롭게 글을 남겨봅니다.


자기 돈많아서 , 자기가 쓰겠다는데

말리는게 아니고 참고하시라고 경험과 의견만 드립니다.


다만 이 것은 돈이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라

상도덕과 남에게 피해를 주냐 안 주냐의 문제입니다.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도리나 상식의 문제입니다.

유흥시장 공동체에 대한 문제입니다.


혹여 유흥초보시거나 호구성향이 다소 있으신 분들

고페이 언니 프로필보고 보고싶어서 마음고생 심하신 분들은

이 글을 보시고  최소 수십만 많게는 천만원단위를

아끼실 수 있습니다.



2. 호텔VVIP나 오피VVIP의 문제점

아무리 불법판이지만

언니도, 업소도, 사이트도, 후기닉들도

서로 양아치짓은 하면 안 되쟎습니까?

사실 진상이나 제국보다 더 무서운 게

언니에게 마약먹이는거

언니돈 훔치는거, 언니빼가는 거 뭐 그런거 쟎아요?


원래 이런 사기 양아치업소는 사이트도 제휴를 받으면 안 되고

오피와 호텔을 같이 병행하는 업소도 있고

오피업장과 호텔업장이 서로 친한 경우도 있지만

사실 서로 적입니다.

싸우란 얘기는 아니지만 친하게 지내는건 개념이 없는 짓이죠.

특히 고페이요구하는 언니나 고페이업장을 뒤에서 욕하면서 친하다면 더더욱..


키스방, 핸플같은 데 있다가  오피와서 두배 받는 언니

키방에 있을 때 볼걸 하고 후회스러울 때도 있지만

너무 고페이거나 키스방에서 내상단골이 아니면 언니를 뭐라고 할 건덕지는 없습니다.

그런데 오피에서 +3 정도수준인 애가

오피VVIP로 +8~ +9 를 받거나  호텔에서 40  50 100 200 받으면 양아치죠?


인센티브로서 좋은 역할을 할 줄 알았던

오피의 플러스 +제도가  일방적으로 손님에게 불리하며

결국 사람욕심을 이기지 못해서

그냥 언니요구에 따르거나, 가게욕심에 따라 마구 치솟았는데

그래도 +7이상 받을 때 대부분 업장에서

손님눈치는 좀 보지 않나요?

근데 호텔은 + 20 + 30 + 40 이렇게 나가는 겁니다.


정보도  인증도 전통도 없는 주제에

감히 VVIP라는 단어를 써가면서

이게 말장난이 아니라,  실제 돈을 그렇게 받습니다.


더 문제는  프로필에 없는 언니를 올려  뭔가 있어보이게 하거나

받는 돈이나 언니예명을 찾는 손님에 따라 조절한다는 겁니다.


모든 호텔VVIP업소의 공통문구가 2014년까지 오피애를 쓰지 않습니다 였지만

실제 어떻습니까?   오피애가 왔다 갔다 하죠?

오피에서 +2에도 안 팔리는 애들이 호텔에서

혼자 호텔있기 무섭고, 손님한테 80받아서 한 40받고 이런 거 알고

실장과 틀어져서 오피로 왔다가 갯수 안 나와서 사라집니다.

지 페이가 얼마가 적정한지 그제서야 깨닫게 되는거죠.


또한 한 번 호텔에 가면 핸드폰으로 끊임없이

호텔과 룸, 도박문자가 옵니다.

저는 몇 년째 받고 있는데 이때 언니사진 막 뿌려줘서

제밌게 감상하고 있는데

오피애도 보이더군요

더 기가막힌건 사진을 100장을 봐도 오피+4~5급이 10명정도...

진짜 이뿌다~~ 하는 애들 10명도 안 되구요

사진은 보통 90%가 실물보다 예쁜데도 이 정도면 실물은 더 안좋다는 거죠.


본인들이 빨리 돈을 벌고 싶다고 해서

남을 속이고 과장하고 피해를 주면 안 되는 겁니다.


누군들 빨리 돈 벌어서 

그냥 오피 키방 이런데  다니면서

놀고 먹고 살고 싶지 않겠습니까?



3. VVIP의 역사와 230만원 언니

오피가 큰 인기를 끌던  2012년도 서서히

오피가 아닌 호텔방을 잡고 오피의 몇 배를 받은

VVIP= VIP= 멤버쉽= 브압 업장들이 출현하였습니다.

오피는 서서히 +플러스제도가 욕심을 부리더니
+3만 받아도 고페이라고 하던 게 +9가 등장하고

호텔은 50만원  60만원 70만원 80만원 100만원 심지어 230만원

이 등장하였습니다.

저는 한 방에 좋은 애보고 자제하려고 
230만원 언니와 70, 80,  60, 50, 30 언니를 골고루 보았죠.

그냥 오피 3급입니다. 

실제 그중 50만원 받던 언니도 오피와서 +3으로 일했구요

후기닉들이 띄우기 전에는 조용했습니다.

근데 이 언니가 호텔에서 본 최고의 언니였습니다.

상당히 착해보이는 듯 하지만 가게돈 빌려서 안 갚고 뒷말이 좀 있더군요


와꾸와 가격과 업소녀에 대한 환상 깨셔야 합니다.

사장님, 형님 한다고 님을 존중하는게 아니구요

정말 존중받는 손님이라면 예약과정과 언니가 좋아야 됩니다.

정말 멍청했죠.  일반인도 믿으면 안 되는데
유흥에서 업소와 언니와 사이트를 믿다니

당시 돈이 좀 여유가 있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그렇게 함부로 돈을 개념없이 쓴 죄로 아직도 고생하고
매사에 의심이 많고 즐달이 어려운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오피를 하던 업주가 플러스가격을 올릴 수록 좋은 앤줄 알고

손님들이 찾으니까  '와~  이 X신들 봐라?'

이러고  아예 잔대가리를 굴렸을 겁니다. 그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호텔은 제국뜨면 취약하긴 해도

멤버쉽계약을 맺으면 오피스텔 임대보다 싸기도 하고

똑같은 언니를 호텔에서 보면 왠지 더 고급져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거의 아르누보나 리베라, 선샤인같은

싸구려중급호텔을 쓰기 때문에 오피와 시설이 별 다를게 없는데도

때로 빌라를 쓰기도 하구요


게다가 돈을 오피보다는 많이 주고 

일 적게 일하고 한 번에 많이 받으니

언니수급도 더 잘 됩니다.


심지어 실장놓고 자기가 손님인양

좋은애 먼저 연애해보고 이런 꿀이 따로 없죠.


이제 오피에서 친하던 후기닉이나 사이트운영진들 일부

불러다 영혼을 판 후기 좀 써달라 하고

반값정도나 오피가격으로 보여주면 됩니다.

포주는 선순환,  손님은 악순환이죠.


이런데를 돕는게 의리인지도 의문이고

이런데다가 돈 펑펑 쓴다고 누가 알아주고

무슨 가오가 사는지 참으로 의문입니다.

호구X신 양아치소리나  안 들으면 다행이죠.



4. VVIP의 마케팅포인트와 실제가치


* 비쌀 수록  몰리는 호구들 심리와 실제가치

명품도 음식도 술도 여자도  가격차이는 몇십배 몇백배가 나긴 하지만

그 만큼 이쁘거나 침대에서 잘 해주지 않아요

이게 거품이라는 겁니다.

거품이라도  희소성이라던가 역사적, 학문적 가치가 있다 그러면

이해가 가는데

그냥 돈지랄이면 돈 쓴놈도 욕먹는거죠

근데 언니가 남들은 오피 그냥 +3~4급

호텔업장이 없었으면 오피나 키방에서 볼 수도 있었을 애라면?

아니면 실제 오피에서 남들은 10만원대 가격으로 본애를

자기혼자 30~50~ 60내고 봤다면

X신 중의 상X신된거죠.

호텔은 80분이 강제입니다.  그런데 80분이라고 연애를 더 오래합니까?

어차피 연애시간은 전희타임 포함 길어봐야 2~30분입니다

심지어 어떤 언니나 포주는 연애를 20분씩이나 한다고 손님한테 진상이랍니다.




* 손님에게 불리한 유흥의 정보불공평 악용

손님은 언니의 몸매, 얼굴, 연애를 모르고

유명한 언니라 할지라도 현재상태 살쪘는지 마인드가 안 좋아졌는지

과거업소에서 어땠는지 정보를 모르고 갑니다.

유흥의 프로필은 키는 높은 하이힐기준임을 다니다보면 깨닫습니다.

나이는 마이너스 5~10 때로 그 이상 해야 맞는데
아무도 불만을 제기하지 않습니다.



* 무의미한 프로필미팅과 사진

프로필미팅 해준다는데 이런거 무의미합니다.

그냥 사진보내고 얘는 실제 모델이에요 이러는 거거든요

현직 스튜어디스, 연예인지망생, 모텔, 레이싱걸, 드라마단역

연극배우등등

손님이 확인할 방법은 전혀 없으며

손님이 모른다는 건 결국 무명이라는 건데

무명은 일반인과  같습니다.

보셔도 남에게 자랑을 못해요(중요)

특히 모델같은 직업은 오피나 7만원 키스방에도 종종 있습니다.

연예인 닮은애 키방 오피 안마에 수두룩합니다.


* 사람과 와꾸이 한계

길거리나 티비나 잡지를 보면서 연예인들 얼굴을 보고

플러스를 직접 매겨보십시오

우와 쟤는 +7이다 이럴 수도 있으시겠지만

그 사람이 연예인이 아니라 그냥 일반인이라고 배경지식, 후광효과

유명세효과를 지워보세요  좀 더 낮아질겁니다.

왜냐하면 남에게  나 연예인 누구랑 자봤어! 이렇게 자랑을 못하거든요


즉 연예인들도 사실 와꾸는 그냥 오피 +2~3~4~5~6 이렇다는 거에요

그게 유명하기때문에 연예인 그러면 

천만원을 주고라도 1억을 주고라도 자고 싶다

이런 X신헛소리가 나오는거죠.


실제 언니들 중에는 상당수 연예인 걸그룹 배우들보다 예쁜 언니가 많습니다.

연예인 연예인 하지만 그렇게 이쁘지는 않다는 거.

하물며 일반 언니를

몇 배가격을 받으면서  시장가격을 파괴하는 건 무슨 의도일까요?


앞으로 한 명당 80분에 40만원,  50만원 낼 돈없으면

업소 다니지 말라는 걸까요?

언니들한테는 좋은 세상이겠네요.


그럼 과연 포주나 실장 지들도 그 가격내고 언니를 볼까요?

선예약에 원가아니면 업소 가지도 않으면서

지돈은 아깝고 남의 돈은 안 아까운지

영혼 판 후기 막 올려대고

심지어 후기에다 언니 조심 조심 아껴가며 보라는 놈들과

비슷한 얍삽이들인겁니다.





5. 결론

제가 언니라해도 이 유흥판을 알고 뛰어든다면

텐까페나 쩜오부터 가서 몸 안 팔고도 돈 벌수 있는 길을 모색해보고

안 되면 호텔VVIP에 와서 비싼 돈부터 받아 볼거 같습니다.

물론 호텔가서 손님이 80만원 내면 자기는 40만원주는거 감수할 수 있다면..


근데 또 비싸게 장사가 안 되겠죠

그럼 오피에 와서 나 호텔출신이다 +5에서 +7은 받아야 겄다

협상정도는 할 수가 있죠

근데 이런 언니치고 잘 되는 애 몇 명이나 보셨습니까?


우리가 원하는 언니는   예쁜 거야 사람의  당연한 추구욕망인거고

그 다음이  자신의 이상형 또는

때묻지 않고 남자를 보면  몸이 흥분하는 여성성을 가지고 있는 애들입니다.

문신과 담배구린내, 돈계산과 간보기로 점철된 애들이 아니죠

실제 돈을 더 많이 줘야한다면 이런 생초애들입니다

나이가 어리든 많든 이런 여성성이 많은 애들.

근데 이런애들은 협상을 못하기때문에 페이는 대부분 +2~3 정도입니다.

귀한 애들이죠.


정작 호텔이나 VVIP가격의 비싼 애들은 이런 여성성있고 생초인 애들이 아니라

대부분은 이쪽 판 알고 듣고 일해보고 잔머리 굴려온 선수들입니다.

님들께서  낸 돈만큼 침대에서 잘 해주지도 않을 거고

와꾸야 당연히 한계가 있으니까 좋아봐야 +4~5급일텐데

그나마 그 정도도 안 되는 애들이 수두룩합니다.



텐이나 쩜오는 같은 유흥이라도 종류가 좀 다르다 칩시다.

VVIP를 하려면  VVIP가격기준을 손님들이 정하는게 타당하죠?

그것도 의견이 분분하고 갈릴텐데


지들이 일방적으로 포장하고 속여서 가격과 80분 정해놓고 따르라!

거품이다 비싸다하면 얘들은  찌질하냐 돈없냐  이런식으로 공격합니다.


양아치업소는  애초에 없었어야 합니다.

그럼 저같은 사람도 나타나지 않았을거고
(저는 눈팅족이었다가 호텔과 선릉미인같은 오피VVIP에서

 당한 후 열받아서 글을 올리기 시작한거에요)


또한 사이트에서도 받아주면 안 되구요

회원들을 기만하는 걸 사이트가 도우면 안 되는 겁니다.

사이트 제휴업소니까  안심하고 믿고 큰 돈 쓴것입니다.
다른 회원들도 마찬가지쟎아요

스팸문자나 전단지보고 가는 인간들은 이제 거의 없죠.


요즘 VVIP와 +6~+9가 장사가 잘 된다고 합니다.

언제나 반복되는 인류사의 호구나 노예들의 종특인데 

양아치들에게 돈과 시간과 쾌락을 제공하죠.


아무리 요새 볼애가 없지만 그래도 본인품위와 자존심도 지키시면서

잘 판단해서 달리셨으면 합니다.


볼 애없는게 손님 잘못  우리의 잘못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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