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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00:51
저번에 한번 짤게에 글을 썻습니다..
형수가 출산을해서 4년간 키운개를 제가 맡게 되었습니다..
개털이 자꾸날려 아기가 기침을 자주하고 온정신이 아기에 쏠리다보니 개가 하루는 토를했는데 제떄 치워주지않아 개가 다시먹는걸 보고 이렇게는 안될꺼 같아 저한테 보냈습니다
맡은 기간은 장담할수는 없지만 아기유치원 입학하면 어떻게든 다시 보낼겁니다..
그런데 요즘 문제가 생겼습니다..
부쩍들어 현관문소리에 흥분하면서 짖어댑니다..
가만히 있다 이렇게 짖어대니 저도 깜짝깜짝 놀라고 특히 어머니가 데리고 자는데
제가 밤늦게 집에 들어가면 또 그소리에 짖습니다..
지금이야 괜찮지만 여름 무더위에 그렇게 짖어대면 불씨가 강아지한테 튈꺼같아
지금이라도 고칠려고 하는데
제가 아는 방법이 2개입니다
하나는 짖어도 모른체 하거나 아니면 짖을때마다 페트병이나 소리나는물건으로 짖을때마다 땅바닥을 탕탕치라고 배웠는데
어떤게 맞는지요??
그리고 개가 눈치가 빨라 산책이라도 데리고 나갈려고 옷을 입으면 미칠듯이 팔짝팔짝 뜁니다..
현재도 슬개골탈구2기 라서 관리해줘야 한다고 하는데
이것도 교정방법이 있을까요??
아시는 형님들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