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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22:23
얼마전 오픈톡에서 30살이라고 소개한 여자가 들어왔는데
자긴 성욕이 많다니 뭐 어쨋다니 하면서 소개를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제가 마음에든다고 만나자고 하네요,,, 전 키도작고 그냥 흔남인데(오픈톡하다 실제 카톡으로 넘어왔어요)
그러면서 자기는 친구랑 총3명이서 살고있다고 3명이랑 같이 섹스하자고 자기집으로 오라고 하네요
굳이 저의 집까지와서 태우러 온다고 하는데 그냥 평소같으면 그냥 이게왠떡이냐 하고 넘어갈거같은데
아무리생각해도 저한테 넘어올게 아니고 마땅히 작업맨트를 한것도아닌데
괜히 따라갔다 장기라도 털리고 아니면 험한꼴 당하는게 아닐까 해서 무섭네요
어쩔까요 ??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