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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3 22:33
불행하게도 제 얘기는 아니고 제 후배놈 얘기 입니다
요즘은 뜸하지만 전에 후배랑 자주 갔었는데
갔다 나와선 하는말이 업소애가 전번을 먼저 물어 보더랍니다 ㅎ
좋겠다 했더니 간혹 이런애들 있다고 하더군요
급기야 저도 같이 셋이 만나 술먹은적도 몇번 있었습니다
후배랑 같이 있음 후배전번 물어왔던 업소녀들 한테서 연락 자주와요 ㅎ
뭐하냐~ 일끝나고 심심한데 좀 보면 안되냐 ... 주로 뭐 이런 내용이죠
웃긴게 후배는 만나잔 얘기 안하는데 업소녀들이 전부 먼저 만나자고 함
업소녀들이 업소상에서 만난 남자를 밖에서 만나길 절대 기피 하지만
남자가 훈훈하면 그 법칙도 스스로 무너뜨리는걸 전 자주 봤습니다 ㅎ
제 후배를 통해 ㅎ
근데 업소녀 뿐만 아니라 일반여성들도 후배랑 조금만 엮이다 보면
짧은시간에 대부분 호감들을 많이 가져요
제가 봤을때 선천적인 후배의 와꾸나 말투 성격 이런게
여자들한테 특화되서 먹혀 들어가는거 같음
성격도 까칠해서 여자들 한테 막 대하는데도(물론 매너있게 대할때도 있음)
와꾸가 되니까 여자들은 무조건 좋게만 봄
한마디로 여자가 꼬이는 팔자로 태어난 거죠
그 후배놈은
한가지 단점이라면
여자들이 하도 꼬여서
한 여자에 정착을 못한다는거 ~
그것도 팔자겠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