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상기와 같은 주제로 짧게에 여러 글이 올라오더군요
제 견해를 걍 노가리 수즌으로 썰 풀어보겠습니다..
( 걍 노가리는 싸우려고 하지는 마시고 ,토크 어바웃 해 보시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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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자손님의 외모에 따라 수위가 달라지는가?
1) 넵!
2) 정확히는 외모등 입니다
(외모가 안되도 돈, 매너,말빨, 편한 분위기,대화등 교감이 잘 통하는 등등 )
2. 업소녀는 닥추가 빨리 싸는 놈이라든데.....
1) 대체로 상기 1 2)가 없으면 90프로 이상 맞는 말 임
2) 상기 1 2)의 확률이 높다고 자부하던 사람도 거의 안되는 철벽녀들도 잇음
3) 그러나 당신이 홈런확률이 높고 언냐가 철벽녀라 100프로 딴 사람 한테 안 주겠지하는
마음은 거의 일반화의 오류임
4) 근데 정말 안 뚫리는 업소녀 2프로 정도 있기는 잇음
3. 과거 대딸방과 현 열쇠방의 비교
1) 공식적으로 붕가 업소가 아니다
2)그러니 안되는 걸 나는 한다는 쾌감을 느낀다 (청량리 588이나 안마에서 나는 했다는
쾌감이 없듯이...)
3) 과거 여탑의 인기가 하늘 높은지 몰랐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한떄 업소 럭셔리의 인기가 대단했다. 물론 수질도 좋았고 마케팅도 기가 막혔다..
여탑에서도 최고 한량들이 이 업소에 몰렸는데 가장 큰 이유는 밀당 즉 ," 남은 안 되는데
나는 된다"는 쾌감이 가장 컸다. 그러다 후기에서 안 된다고 생각했던 애가 자신보다
높른 수위의 서비스를 받았다는 후기가 올라오면 완전 개 싸움으로 돌변하기도 함 ㅋ)
- 당시 럭셔리걸 중에도 상기 외모등 능력과 아니면 철벽녀로 몸값올려 값비싸게 스폰받고
등등 케이스 수두룩 ㅋ
4) 현 열쇠방은 케바케지만 밀당의 묘미가 상기 3)보다 훨씬 낮아진 상태로 보임
4 . 쟤는 외모도 떨어지고 별론데 오버 서비스를 받았데 ㅜㅜ (거짓말일까야 )
1) 모든게 케바케임
2)남자끼리 외모등 평가와 여자들의 평가는 상이할 때가 많음
3) 마동석을 조아하던 유해진,이외수을 조아하든 케바케임 ( 정우성, 조인성 보다 저 스탈을 조 아
하는 애들도 있음 ㅋ)
4) 의외로 앞에 손님이 달구기만 하고 갔을때 평범남이 완전 뜬금 홈런치는 경우도 발생함
5. 소결
외모 등 (외모 한정이 아니고 광의의 교감)이 있으면 수위 90프로 올라갑니다
10프로는 있어도 안 올라갑니다
그중 5프로는 뒷 손님 조은일 시키고
그중 3프로는 그 언냐가 여우라 비싼 스폰 구합니다
나머지 2프로는 절대 안주는 애들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서고금 불변의 진리하나 !~
귀신중에도 처녀귀신이 제일 무섭습니다.
다만
최적의 파트너를 구했을 뿐 !
뿐!!!!!!!
( 북에서는 닥공하고 최고의 매력남은 누구일까요?? )
P.S 자3보2 유흥 회고록
남들이 다 안된다던 철벽녀를 단 5분만에 쓱싹(?)한적도 있지만
남들 다된다던 국방녀가 안 되든가 안 먹은적도 있다 .
줘도 못(안)먹어든 때고 있었고 , 먹고 싶었는데 못 먹은때는 이보다 많았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