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얼마전에  s.m플레이 란걸 경험했습니다.

그 날은 장기녀랑 시간이 안맞아서 어플을 돌려서 쪽지를 보내고 있었는데 한 처자가 답장이 왔습니다.

자기닉 이해하고 보낸거 맞냐고 그래서 닉을보니"멍뭉이처럼"이라고 있어서 대충 이해한척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처자가 자기 조건을 얘기하는데 그래도 한번쯤은 들어본 S.M 용어들이 나오면서 자기는

이런플레이들이 좋다면서 유플이라면서 가능하냐고 물어서 일단 금액을 물어보니 조건페이랑

비슷했습니다.

키는 165정도에 단발머리이고 체격은 통통이였습니다.

일단 약속장고로 가서 처자를 만났는데 약간 통통한 정도였구 얼굴은 한번은 보지만 두번은 보기 싫은

얼굴이였습니다.못생긴건 아닌데 두번보기싫은 얼굴 있잖아요 ㅋㅋ

처자가 얘기했던 플레이는 스팽,방치,본디지,골든.봉사 였습니다.

대충 용어들은 어느정도 감이와서 봉사를 물으니 발가락하고 똥까시를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처자와 텔에 입성 대충 얘기를 하고 플레이 시작 처자한테 씻고 오라니 화장실 가서 골든을 해달라고

했습니다.그래서 골든이 뭐냐 했더니 약간 당황한 표정을 하더니 자기한테 소변을 봐달고 하던군요

속으로 침착하게 알았다고 했는데 이때 이미 처자는 눈치챈거 같더라구요.제가 초보라는걸 ㅋㅋㅋ

그래서 샤워를 하고 화장실 앞에 무릎끓고 있는데 아 소변이 안나오는겁니다 ㅠㅠ

1분정도는 서서 힘주다가 시간이 조금 지나니 소변이 나와서 처자 몸에뿌리니 처자가 얼굴에 뿌려

달라면서 앞으로 다가오더니 제 소변이지만 받아서 먹는겁니다.

그거보고 토나올꺼 같았습니다.여차 소변을 다보고 다시 싰고와서 모텔 슬리퍼로 엉덩이 진짜 엄청 많이

때려서 엉덩이 완전 빨개지고 붓고 그런대도 더 때려달라고 발광을 하더라구요..

거기다 끈이 없어서 테이프로 몸 묶어서 그냥 방바닥에 방치시키고 저렇게 방치 하니 좋아하면서

신음소리 내는데 이때 사진 못찍은게 한이 됩니다.ㅠㅠ

저 혼자 게임하고 있는데 발가락빨게 해달라고 해서 허락했더니 무슨 발가락만 20분넘게 빨면서 똥까시도

한 30분 넘게 받고 ㅋㅋ 저도 열심히 골뱅이랑후장도 파면서 후장삽입 보지삽입 다 해봤습니다.ㅋㅋ

마지막은 후장에서 하다 빼서 얼싸하고 다시입으로 갔다대니 열심히 빨아주던군요..

재미라면 재미일까요???정말 색다른 경험해봤지만  두번하라고 하면 두번은 못하겠네요 ㅋㅋ

역시 사람들 마다 성향이 다 틀리다는걸 다시 한번 느낀 하루였습니다.

회원님들도 항상 여복충만하시고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