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t723.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t724.or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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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1 08:47

4할타자 조회 수:3,927 댓글 수:31 추천:63


요즘 업소들의 갑질에 분개하시는 분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근데, 그렇게 분개하실만한 일은 아닙니다
그렇게 행동해서 손님의 적대감을 사는 업소 치고, 오래가는 업소 단 한군데도 못봤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손님 입장에서는, 미리 상태를 파악해서 안가길 잘했고, 돈 굳었다고 생각하시는게 낫습니다
돈 쓰고 내상입느니... 안가고 돈 굳는게 나으니까요


업소 예약시 이러이러한 업소들은 피하시는게 상책입니다
이는, 오피, 건마, 핸플, 키방 기타 모든 업종 모두 공통사항입니다



1. 명함 인증 하셔야 합니다




예전 '유흥업계의 조삼모사' 라는 패러디에서도 다룬 내용입니다만,
좆 꼴렸다고, 원숭이 되진 맙시다

실장들이 명함 인증 해야 한다는 말은, 
사실은 본인들도, 그 손님 안받겠다는 말과 같은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겠다고 하면... 그건 외부에 팔아먹을 개인정보 건수까지 챙기는거구요
요즘 흔히 나오는, 동영상 협박전화 등으로 빌미 잡히기 딱 좋은 건입니다

자기 신상정보 다 팔아가면서, 제발 보게해달라고 애원할 가치가 있는 언니 따윈,
업소에서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땀 흘려 번 돈 내가면서 스스로 원숭이 호구가 되선 안됩니다




2. 원가권 및 무료권 예약시 딴소리 하는 업소


애초에 업소들이 원가 및 무료권 예약 시,
이벤트 제외 및 조건조항을 달고 출근부를 올리는 언니까진 별 수 없습니다만,
그게 아닌 경우에도 딴소리를 하거나,
사장이 바뀌었다느니, 오늘은 어렵다느니... 이런 소리 하는 업소는 안가시는게 낫습니다
여탑에서 받으셨다면, 방장님 및 특회 분들에게 쪽지를 보내서,
다른 곳으로 교체받으시는게 낫습니다

원가권은 대부분 업소측이 광고를 위해서 제공한거고,
제공된 원가권을 방장님들이 이벤트 및 심사를 통해서 회원을 선출한건데,
그걸 거부한다는건, 여탑에서 광고를 해 놓고 자기들이 삽질을 하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특히 무료권은 더합니다
제휴비 차감으로 제공되는 식으로, 여탑에서 현금과 같은 가치로 구매하는것과 같은 만큼,
자기들이 부담해야 할 돈을 스스로 거부하는, 도둑질과 같은 짓입니다

사장이 바뀌어도 마찬가지죠
권리금 내고 인수한다는건, 해당 업소의 모든 물품, 부채까지도 인수한다는것과 같은건데,
부채를 거부한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그런 업소 가서 제대로 된 서비스 받을 리도 없구요
그런 업소 치고, 오래가는 업소 본 적 없습니다



3. 전화 안받는 업소


물론, 인증이 전혀 안되거나, 생뚱맞은 블랙 때문에 통화가 안될 수도 있긴 합니다
그러나, 인증 문제는 그냥 어쩔 수 없는 경우라 치구요
생뚱맞은 블랙 또한, 손님인 우리가 조치하거나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사실 블랙은 열에 아홉은, 손님 본인의 귀책사유인 경우가 많구요
그걸 자신이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다만, 진짜 번호 입력 실수라든가, 다른 손님 블랙을 삑사리로 잘못 등록할 수도 있지만,
어쩌다 한군데 그렇게 되었다고, 모든 전 업소가 다 막히는건 절대 아닙니다
블랙 리스트 등록 같은게, 그렇게 다 체계화 되고, 모든 업소가 다 공유할 만큼,
이 바닥이 그렇게 철저하게 조직적이지 못합니다
만약 그게 가능하다면, 한군데가 단속으로 털리면, 싸그리 다 털리게 될겁니다
특정 지역구에서 핸플 잘 다니던 손님이, 다른 지역구 핸플에서 인증 거부당하는 경우 또한,
그렇게 철저할 수가 없는 구조라는 확실한 증거구요

블랙이나 인증을 제외하고, 업소가 전화를 잘 받지 않는다는건,
전화를 받지 못할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일단 받고, 통과를 시키냐 마느냐를 따질 망정,
오겠다는 손님 전화를 안받는 경우는 사실상 없습니다
그러나, 처음 오전엔 예약 받아놓고,
나중에 가서 방문 전에 전화할 때 안받는 업소는 가끔 발생되긴 하죠

전화를 받지 못할 상황이 자주 생기는 이유 중 하나는,
손님을 제때 제때 잘 받고 들여보내지 못하고, 무슨 말썽이 일어났기 때문이거나,
단속 및 기타 여러가지 문제를 계속 안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괜히 갔다가 엮일바엔, 그냥 다른데 가시는게 훨신 낫습니다
그런 업소는 예전에 아무리 잘나갔어도, 
전화 통화 제대로 안되기 시작한 시점에서, 얼마 안가서 문을 닫습니다



4. 과거 제휴였다가, 제휴에서 빠지는 업소


100%는 아닙니다만,
사실 업소들이 순수 여탑에만 제휴를 하는거 아니라는건, 다 아실겁니다
여탑에 준할만큼 규모가 커진 유사 사이트에도 제휴를 하죠
그리고, 한두군데가 아니라, 여러곳을 걸쳐서 합니다
제휴비는 보통 10 ~ 30 까지도 가는데,
이게 너댓군데로 가면, 업소측 월 광고 비용이 100만이 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근데, 잘나가거나, 규모가 있는 로드샵이거나, 언니가 많은 업소들은,
그만큼의 이윤이 충분히 남기 때문에, 제휴를 계속 유지합니다
예시로, 여탑에 20만원을 내고 제휴를 했다고 가정하면,
여탑을 보고 전화해서 방문하는 손님이 월 10명만 되도, 제휴비 따윈 다 까고도 남는거죠
한 사이트에서 손님을 최소 10명만 받아도, 업소 이윤은 차고 남습니다
사이트가 듣보잡이 아닌 이상, 1개월에 10명도 못받을리는 없죠

근데, 제휴를 빼버렸다는건?
여탑에 진상이 워낙 많아서, 안받는게 차라리 안피곤해서 그렇거나,
여탑 제휴를 안해도, 이미 단골 확보가 많아서 충분하거나, 
제휴를 끊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업소에 생겼거나,
대부분의 이유가 셋중 하나입니다

근데, 첫번째인 진상 문제는 사실상 의미가 전혀 없는게,
여탑 회원분들이 사실상, 여탑 외에 타 사이트를 전혀 안보는것도 아니고,
진상들은 다 여탑을 비롯한, 각종 유사 사이트 각각에 다 계정 가지고 있습니다
여탑을 끊는다고, 진상 발길을 끊을 수 있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구요
진상 문제는 여탑이 강성 성향인것과는 전혀 무관한 문제입니다
애초부터 진상과 강성은 전혀 같은 말이 아닙니다
진상은 전화를 아예 안받고, 아예 업소가 오프업소로 전향하지 않는 한, 예약을 끊을 수 없습니다

두번째는 사실, 여타 직종에서 발견될 수 있는 부분인데,
공식적인 사이트에서 광고가 가능한 직종은 그럴 수 있습니다 (마사지, 왁싱 등)
여탑을 비롯한 유흥 관련 사이트는 공식적인 사이트가 아니고,
우리가 즐기는 업종의 다수는, 공식적인 사이트에 광고를 올리기 참 어려운 경우가 많죠 
(오피, 핸플, 하드 건마 등...)
사업자 등록도 없고, 수위 등을 제대로 말 할 수가 없는 업종은 특히 그렇습니다
대규모로 운영되는 로드샵 등이 제휴에서 빠지는 경우가 드물게 있긴 하구요

그럼, 나머지 요소는 대부분, 세번째에서 문제가 됩니다
제휴비 몇십만원 내는것 조차도, 업소측이 아까워 한다는건,
그만큼 업소 유지 및 운영이 어렵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또, 특정 어떤 손님의 진상행위로 인해 제휴를 끊는다 해도,
그 손님이 딴 사이트 보고 또 오면 그만이니, 그건 아무 의미도 없구요
손님과 연결된 문제라면, 단순히 진상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업소 단속 및, 업소에서 큰 사건이 벌어졌거나 한 경우이기도 합니다



5. 실장 및 스텝이 지나치게 말이 많은 업소

뭐뭐 하시면 안됩니다, 뭐뭐가 어쩌고 저쩌고...
손님에게 이런 저런 요구사항 및 금지사항이 많거나,
예약 시, 이런 저런 둘러대기 및 
손님이 요구조건을 말한적도 전혀 없는데, 쓸데없이 특정 어느 언니를 권유하는 등...
이런 말이 지나치게 많다고 느껴지시면 안가는게 낫습니다

만약 어느 언니를 예약했는데,
그 언니가 문제가 정말 좀 있다면, 실장이 다른 언니를 권유할 경우는 있긴 합니다만,
그런 경우는, 솔찍하게 그 언니가 이러이러하다는 단점을 대부분 말 합니다
자기들도 그냥 데리고 있기 골아프기 때문입니다
갯수 못채우면, 알아서 떨어져 나가기 때문이죠
그런 이유가 불명확한 상태에서 무조건 다른 언니를 권유한다면,
그 다른언니의 갯수를 채우기 위한 땜질인 경우가 태반입니다
갯수가 부족하다는건, 그 언니가 그만큼 뭔가 딸리기 때문이구요

뭐뭐가 안된다는 식으로 손님을 가르치려는 업소도 마찬가지 입니다
처음 방문이냐, 그렇다... 이런 경우엔 있을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동종 다른 업소 가 봤다고 해도, 같은 말 반복을 한다면,
그 업소는 애초에 서비스업의 자세가 전혀 안된거죠
손님을 가르친다고 해 봤자, 진짜 진상들은 그딴 경고 씨알도 안먹힙니다
무의미한걸 떠나서, 괜히 멀쩡한 손님도 기분나쁘게 만드는 삽질이죠

둘러대기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위 처럼, 언니에 문제가 있다면, 대부분 솔찍하게 말 하거나,
예약이 찼다면, 그냥 예약이 차서 안된다고 하지,
어설프게 둘러대거나 하지 않습니다
실장이 쓸데없이 말을 돌리거나, 이유를 명확하게 말 하지 않는다는건,
손님에게 거짓말을 해야 하는 상황인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입니다






잘나가고, 좋은 언니가 있는 업소에는 대부분 좋은 스텝이 존재합니다
좋은 스텝까진 아니더라도, 대부분은 불필요한 일은 하지 않지요
어설프게 손님에게 적대감을 심어줘 봐야,
결국 피곤해지는건 업소이기 때문에...
알아서 조심하고, 알아서 꼭 필요한 행동만 합니다

손님을 우습게 알고, 갑질을 시작하는 업소 치고,
오래가는 업소 본적 없습니다
이래 저래 말이 많이 나오기 시작하면, 
1,2달 안에 문 닫거나, 길어야 몇개월 못갑니다

그런데 못갔다고 아쉬워 하지 마시구요
돈 내가면서 저자세로 숙여가면서 볼 언니따윈 없습니다
설사, 그 업소에서 좋은 언니가 설사 있다고 쳐도,
그런 언니는 금새 다른 곳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차고 넘치는게 업소니까요

선택의 우선권은 업소나 언니가 아니라, 손님인 우리들입니다
업소는 애초에 구조적으로 손님에게 갑질을 할 수가 없구요
구조를 깨고 갑질을 하는 업소는, 곧 망할 업소니까, 안가시면 됩니다
아무리 그 사실을 숨기고, 모른체 한다 해도,
이 온라인 유흥바닥은 생각보다 소문이 무척 빠릅니다
결국은 다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여탑이 아무리 과거만 못하다고 아쉬워 하는 분들이 많지만,
여탑에서 손님들에게 제대로 찍힌 업소 치고, 무사한 업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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