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에 의한 결론은
베이컨의 동굴의 우상, 즉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에 해당될 수 있는 바를
인정하면서 , 걍 노가리 수준으로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1. 자연산 D-F 존재하는가? (메이드 인 코리아)
존재합니다. D도 휘귀성이 높지만 ,F까지 딱 1명 접견했습니다.
2. 골뱅이를 즐기는 여자가 있는가?
- 대부분 질염,아프다는 이유로 95프로 이상 싫어하는게 맞습니다.
- 그러나 거부감도 없고(5프로) ,오히려 더 해달라는 비율도 2프로 있었습니다.
3. 분수녀가 존재하는가?
- 이건 아쉽게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 다만 1분안에 애액이 넘치고(수두룩),관계시 딱아내지 않으면 불편할 정도인 여자는 (3명)
4. 업소녀가" 싸지말고 더해 달라"고 하는게 존재하는가?
- 99프로 없었습니다
- 딱 3명 있었습니다.
5. 업소녀가 먼저 준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가?
-후기등을 검색하면 대충 알수있는데 . 자기만 주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 팁이나 제가 먼저 유도한 경우 아니고 국붕녀도 아닌대. 이런 경우는 딱 1번 잇었습니다.
- 저에게 처음 입사후 꿀꺽하고 이런겨운데 담에 다른 손님한테 아마도 마니 주게 되었을겁니다
은퇴하지 않고 일을 한다면... ㅋ
6. 응까시를 싫어하는가?
- 대부분 해주는것도 싫어하고 ,바든것도 싫어합니다 (98프로)
-다만 2프로는 즐기더군요 .
7.업소녀가 전번을 먼저 달라고 한적이 있는가?
- 너무나 많습니다.
-목적도 다양합니다 .( 지명확보 ,,어장관리,편해서 ,유명 낙일것 같아서.호구처럼 봐서 등등)
- 그러나 글쎄요?
8. 업소녀는 남자를 많이 볼텐데도 외로움 (궁금증),사랑스런 섹스를 원하는가?
- 예전에 업소녀가 자기말로 남친있다고 하는 여는 (100에 3명)이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남친한테
미안할 거 같아서 ,아님 잇는데 없다고 하는게 나을거 같아서 등}
- 요즈음엔 오히려 없다고 하는 애가 100에 3명 ( 와꾸,성격 이야기 외에도 꼬추크기와 테크닉과
자기와의 성궁합도를 노골적으로 이야기 잘함.)
- 손님이 와꾸등 (매너,옷빨,대롸의 친밀도 등등) 자기와 좀 맞든가 ,아니면 지금 (과거포함) 남친이 꼬추가 작았는데 손님 물건이 대물일 경우 아플것 같은 불안감도 들지만 ,미지의 세계에 빠지고
싶은 맘에 덤벼들 때도 잇음
-결론은 사랑스런 섹스를 원하느 경우는 당연히 3프로 이내이고 (카드값등 자신의 돈 문제를 해곃해주는 등 금전적인 거래 제외)
궁금증에 의한 경우는 아마 5프로 정도 되지 않나 싶네요
9.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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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순 경험칙에 의한 이야기로
2. 두서없이 깔끔하지 못한 글에 사과를 드리며
3. 긴 글 읽어주신 분들께는 감사를 드리며
4, 걍 노가리 수준의 글임에 양해 부탁 드립니다
꾸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