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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17:59
오늘은 진짜 7만원이 아깝지 않는 날이네요..
예전에 짧게에 잠깐 언급했던 언니인데.. 빤스 벗겨놓고 안주는냔이 있었지요..
내가 왠만해서 주지도 않는냔 3번까지 보지도 않지만..
왠지 오기도 생기고.. 자지로 꼽진 못했지만.. 손가락으로 내진 해본 결과..
엄청난 좁보라는걸 알기에.. 내가 앤 꼭 어케 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참고로 전 절대 팁을 주지 않습니다. 팁 받고 다리 벌려주는 순간 그냥 앤 창녀로밖엔 안보이고..
또 키방의 묘미가 간질맛 나게 줄듯 말듯 하는냔들 꼬셔서 먹는 재미가 있기에...)
오늘 3번째 만남... 결국 다리 벌려 주네요.. ^^
예상대로 사이즈도 작은 내 자지가 꽉 찰 정도로... 어마무시한 좁보에..
나름 마음을 열었는지.. 목덜미 부여잡고 헐떡이고 골반 흔들고 나름 즐겨대는데..
어제 딸딸이 안 쳤으면 바로 찍 싸고 담배만 뻐끔뻐끔 필 뻔했네요.. ㅎㅎ
7만원이 아깝지 않은 만남이었습니다.
일부러 연락처 같은거 안 물어봤었는데.. 역시 몸 한번 섞고 나서 톡 아이디 주고 받고
나중에 한번 놀러가자고 약속도 하고..
주말 다들 즐떡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