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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16:02
안녕하세요 39살의 직장인 결혼한지는 한 6년 조금넘은 일반인입니다.
연봉은 한 3600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은 만 8년 반되었구요
이제 회사를 이직하려 합니다.
이유인 즉슨 회사 2인자 저한테는 바로 direct 윗분인 상무가 있는데
엄청 꼰대입니다. 과정부터 결과까지 다 자기 맘대로 하고 싶어하고
도져히 견디기 힘드네요
항상 직장인들은 이야기합니다.
"일이 힘든건 참을수 있어도 사람이 힘든건 참을수 없다"
그게 정답인듯 합니다.
아 항상 시달리니 보통힘든게 아니네요
그런사람들의 특징은 니가 여기 나가봐야 어딜가겠어.? 라는 생각
솔직히 한회사에 8년 반정도 있으니 개발자 엔지니어가 아닌이상
그회사에는 특화되어있을지 모르지만 다른회사가면 잘해낼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더라구요
지금다니는 회사는 20명 남짓 중소기업이거든요
마음은 5월말에 6월말까지 한다고 말할려고 준비중이고
잡코리아에 이력서는 올려놓았습니다.
주변에서 다니면서 구하고 나가라.. 근데 그게 말처럼 쉽지않더라고요
면접보러가면 년차를 내서 가야할것같고 그것도 항상 그럴순 없자나요
그만둔다고 말하지 않은 이상....
아 속은 후련한대 모르겠네요.. 앞일을 그래두 아직 애가 없어서 그런가 와이푸도 부담은 안주고
맞벌이라... 아직 기회는 많은듯합니다. 응원해주십시요.. 아자아자
저같은 위치에 놓여계신 직장인 분들 항상 이력서 1년마다 업데이트 하시고
아름다운 여탑생활을 위해 힘냅시다.. 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