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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22:06
가끔씩 왁싱글 올라오던데 함 해봤음.
왁서는 40 전후의 미시 스탈 아줌마임
샤워하고 오래서 샤워하고 가운 입고 있으니
벗고 베드에 엎드리라고 함
빠떼루 자세를 하라고 해서 하니까
뜨거운 젤 같은 걸 똥꾸멍 주위로 바르고 뗌
아프긴 하지만 견딜만 했고 발기는 전혀 안 됨.
신기한 건 발기는 안 됐는데 쿠퍼액은 계속 나옴.
잔털을 집게로 뽑는데 똥꾸멍 한가운데에도 털이 나 있다고 함.
괄약근에도 털이 나다니 내 똥꼬지만 신기했음
다 뽑고 엎드리니 똥구멍 주위와 똥꾸멍에 뭘 발라줌
딴 사람 후기에서 봤던 진정제라는 건가 봄
그러면서 가랭이 사이로 슬쩍슬쩍 손을 넣어서 부랄도 훑어줌
꼴릿해서 엉덩이를 조금씩 조금씩 들어올리니까
손이 점점 깊숙히 들어오더니 발기된 자지를 만져줌
의도적으로 신음소리를 내니까 뒤돌아 누우라고 하더니 딸 쳐줌.
아줌마의 겉옷 위로 가슴 만지다가 옷 안으로 손 넣어서 가슴 만짐.
브라자 안으로 손 넣으니까 브라자 밖에서만 만지라고 함
젖꼭지 아프다고...
쌀 거 같다고 하니 그냥 싸라고 해서 쌈.
뜨거운 물수건으로 닦아줌.
능수능란한 거보니 암암리에 왁싱하면서 딸 쳐주나 봄
머리 쪽으로 와서 눈썹 왁싱함.
똥꾸멍이랑 똑같이 뜨거운 젤 같은 걸 바른 후 뗌.
똑같이 잔털을 집게로 뽑아줌
생각보다 아프진 않았음
자꾸 사장 아줌마가 앞쪽 자지털도 밀라고 꼬셨는데
목욕탕 못 갈 거 같아서 안 함.
눈썹 문신도 하라고 했는데 그건 나중에 할 생각임
씻고 나와서 차에서 똥구멍 만지니까 다른 사람들 후기대로
만질만질한 게 진짜 애기 엉덩이 같음.
단 똥 싸고 휴지로 닦을 때 똥꼬털이 없어서
휴지와 피부의 마찰력이 극대화되어서 휴지가 매끄럽게 안 미끄러짐.
적응하면 괜찮아질 듯
똥꾸멍 왁싱 : 5만원(올누드는 8만원)
눈썹 정리 : 1만원(눈썹 문신은 12만원)
참고로 지방 깡 시골임(날짜는 어제인 5월 20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