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오피 |
소프트룸 |
건마(서울) |
안마/출장/기타 |
핸플/립/페티쉬 |
건마(스파) |
핸플/립/페티쉬 |
하드코어 |
휴게텔 |
||||||||||
오피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2018.05.21 23:41
버닝을 영화관에서 보고 나온 관전평 입니다.
전종서라는 여배우가 마약담배 핀 후 상탈하고 춤 추는 장면이
있더군요. 사발기슴으로는 우월하더군요.
섹스신은 유아인하고 하는 장면은 있는데
넘 소프트해서 감흥은 없고요.
몸매는 하반신 노출이 없어서 그리 흥미롭지 못하고
노출은 유아인이 더 많이 합니다.
단, 벤 역으로 나오는 스티븐이
부유층 생활을 보여주고
여자불러서 파티 하는 장면은 개부럽 입니다.
결론적으로는 벤이 해미역(전종서) 죽이는 것 같고
마지막으로 유아인이 벤을 킬하는 것이 마지막 장면 이네요.
다만 가난한 여성이 부유남이 너무 부러워서
쫓아다니다가 죽는다는 설정이
영 씁쓸하지만 ~
여기선 클럽가서 놀고 끼리끼리 모여서 파티 하는
장면은 대리만족은 가능합니다.
=================================================
본의아니게 스포라고 하시는 회원분에게 죄송합니다.
글 읽어보시면 단순한 영화평인데 제목 때문에
화를 불렀군요.
방장님이 이글 지우셔도 감수 할게요.
그래서 사진 첨부하고 제목 수정 했습니다.
그럼 다들 즐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