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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12:34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는 법. 제가 처음 야동을 접한 것은 고교 1년. 물론 미국 야동.
이미 중학교 때 자지를 보지에 박는다는 것을 알았기에 어느 정도 충격은 덜했지만 그래도 설렘과 두근거림은 어쩔 수가 없더군요.
정작 충격을 먹은 것은 그뒤 우연히 본 미국 야동. 그 야동에서 남자 둘이 여자 하나를 먹는 장면이 나왔는데 정말 놀랍더군요. 질이 아닌 항문도 성교 대상이란 것과 남자 둘이 동시에 여자 하나를 먹을 수 있다는 것 두 가지에 정말 많이 놀라워하던 기억이 새록합니다.
그뒤로 "정말 여자는 약할까?"라는 생각도 떠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여자 뒷구멍을 먹은 적이 없어 어떤 느낌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진과 같은 상황은 더더욱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인간의 성적 능력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다만 사진과 같이 하기에는 많이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뒷구멍에 넣기도 쉬운 일이 아닐 뿐더러 넣더라도 움직이기기 결코 쉬워 보이지 않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회원님들 가운데는 경험자가 혹 계시려나? 계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