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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21:40
[혐짤주의] 책임안짐^^
20대초반 키방녀의 겨털을 봤는데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조명이 어두워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가슴을 빨아주는데 자꾸만
제 입이 겨드랑이 쪽으로 슬금슬금 가더군요 ㅠ
하지만 그녀의 방어 ㅠ
아쉬운데로 손으로 가슴만지면서 손가락을 최대한 뻗어 스치듯이
겨털의 촉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니...
보지털은 다리를 쫙벌려서 애무하게 해주면서 겨털은 철벽방어하다니...ㅠ
근데 겨털을 보니깐 기분이 흥분되고 이상했는데
제가 이쪽에 취향이 있나봐용~ㅋㅋ
개취니깐 변태라고 놀려도 됩니다만 인정은 해주세요 ㅠ
그나저나 그녀가 겨털을 오래 기른것 같이 무성했는데
더워져서 민소매 입을때 되서
제모를 하는건 아니겠죠?
그전에 얼렁 재접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