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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 18:04
자주 가는 마트에서 한 3일 전에 토마토를 할인 하길래 한 8개 묶음으로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에 3500원에 샀습니다. 그 며칠전에 그보다 작은 양이 5000원이라서 많이 싸졌구나! 하는 생각에서 말이죠!
그리고 껍질이 두껍고 튼튼해서 냉장고가 아닌 상온에서 무리없이 먹다가 오늘 마지막 남은 3개에서 한개를 집어보니 이런 덴장 안쪽 부분에 상처가 나있는 것이었습니다.
짜증이 확 밀려오더군요! 제가 사온후 생긴 상처가 아니었습니다.
크고 껍질이 다 두꺼운 것으로 그래서 상온에 놔 두었는데 그부분이 확 상해 있더군요!
어글리 코리안 욕하고 싶은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
한국인으로서 맨정신으로 정상적으로 살면 안되는지 그냥 틈만나면 속이고 살려는지 참!
별거 아닌걸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정말 화가 납니다.
이런말 하면 다른나라는 어떻고 저떻고 하니 괜찮아 라는 분들 견해는 pass.
어차피 쓰레기 같은 다른 나라이야기는 언급해서 뭐하겠어요! 그냥 제정신으로 살기가 그리도 힘든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