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개인이 느끼는 쾌감의 지수가 상이한 바
명확히 결론을 내릴 수 없는 주제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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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추 기억으로
예전 대딸방에서 노콘삽입 3회정도
오피에서 노콘삽입은 한 20회 정도 됩니다
이것도 초창기때 이야기고 이제는 노콘하라고 해도 안하는 경향입니다
다만 최근에 한번 잇었습니다 ( 다음에 에피소드 적시)
1. 대딸방 초기에 언냐한테 이끌려 노콘삽입을 처음했습니다
- 나중에 후기등을 보았을 때 국붕녀더군요 ㅋ
- 또한 며칠뒤 오줌을 누는데 찌릿찌릿하더군요 ㅜ ㅜ
- 하루만 보고 고름등이 나오면 바로 병원가야지 생각했습니다.
- 다행히 그때 면역성 등이 좋았는 지 별 이상 없이 넘어갔습니다
- 이후 그 언니 관련 성병관련 글이 여탑에 떴습니다.
2. 이후 노콘은 극도로 자제했습니다..
근데 이후 대딸방에서 노콘삽입을 2번 정도햇는데
신선하고 깨끗한 보지에만 했습니다....ㅋ
3. 오피에서 노콘삽입
이후 오피에서 한 15번정도 했는데
제가 의도한 게 한 13번 언냐가 의도한 게 한 3번 정도 입니다
4. 오피에서 구체적 정황
1) 13번 정도는 이건 구십퍼 이상 깨끗한 보지다 확신을 가진 경우
2) 그 중에서 노콘을 "첨부터 해라" 한 언니는 전혀 없었고 키스. 보빨 .부비부비로 언냐몸을 순간
확 올린다음 확신이 들때 귀삽을 하면서 분위기를 본 후 진행하였습니다.
3) 13번 정도에서 반 정도는 밀어넣으면서 키스를 했을때 걍 순응했고
번 정도는 약하게 빼라 정도였는데 , 몇번 피스톤만하고 뺄께 에 그 중 반은 넘어갔고
그 중 반은" 임신하면 어떡해? " 그 중 반은 "밖에 쌀께"에 넘어갔고
그 중 또다른 반은 " 그래도 실수하면 어떡해?" 이런 경우 실제로 노콘 피스톤하다 도중
콘돔을 끼겠다 하고 그 약속을 지켰습니다.
4) 13번 언냐 중 이후 블랙은 한건도 없었습니다 ( 그 중 지명녀 1은 1년 동안 항상 노콘이었으며 항상
둣치기 자세에서 등에 발사했습니다 ㅋ)
5) 이 언냐들의 대부분이 임신위험, 성병 위험를 걱정했으며 ,자신들도 노콘이 더 느끼는 데 이런
위험 때문에 안하는 데 , "너는 이젠 안심이 된다" 그 담부턴 일사천리 였지만 13명 중
저 또한 깨끗한 보지에 다른 사람한테는 노콘 안 할 가능성 95 확시녀 두명만 이후에도 노콘했고
나머지 13명은 정복감도 떨어지고 해서 반반 이하 였습니다
5. 오피에서 특수상황 3명 정도
1) 이들은 언냐가 먼저 노콘을 유도한 경우입니다.
2) 그 중 1은 대놓고 모든이에게 노콘.질사를 허용한 언니인 걸 알고 제가 방문 씨마이 결정
3) 그 중 2도 나이는 22인데 " 오히려 피임약을 먹는다면서 노콘질사"를 유도...
이 언냐도 방문1회 후 씨마이
4) 최근 3 언냐
간호조무사인데 좁보
제가 물건이 약간 크다며 노콘유도 (자기말로는 콘돔끼면 더 아프다나 ㅋ)
1초 망설이니 " 저 간호사고 오빠 저 병 없어요! "
6. 소결
서두에서 밝힌것처럼 노콘에 대한 개인차에 효욪지수가 워낙 다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행히 저도 상기 원칙을 지켜 성병은 한번도 안 걸렸지만
오늘 안 걸렸다고 내일 안 걸린다는 보장이 없고
개인적으로는 저는 이제 이것에 대한 효용지수가 현재는 현저히 낮아졌습니다..
따라서 ,노콘. 질사에 대한 효용지수가 높으신 분들도 많을터인데
저만의 킨제이 보고서를 조금 참조하셔서 "청출어람" 하시는 것도 좋을터이나
마지막으로 사견으로는
암튼 개인적으로는 예전 여탑에 이런 닉네임 분이 생각납니다
" 노콘 필 지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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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
제 개인적 킨제이보고서에 불과합니다
여러 회원님과 편하게 "대화의 장 "을 열고 싶은 마음이지
제 경험에 따른 법칙을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것이
전혀 아님을 넓은 아량으로
허 해주시길 바랍니다!
" 꾸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