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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00:06
고견 좀 구하고자 합니다,지금까지 죽빵집을 계속 다니면서도 쩜오는 안갔습니다,
돈 문제도 그렇지만 보다 근본적인 건, 저는 개인적으로 씹질(2차) 없는 룸에는 약합니다,
룸 안에서 아가씨가 아무리 분위기를 잘 맞추고 스킨쉽을 진하게 해줘도 이게 그상태로 끝나면 도대체 귀가길에 뭔가가 탁 막힌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요,
가령 3시간 남짓 있다가 나올때쯤 되면 욕정은 정말 끌어오를대로 끌어올랐는데 어찌됐든 시간되면 이상태 그대로 밖으로 나오는 거죠, 이때 정말 힘듭니다,
차라리 거길 처음부터 안갔으면 가기전 상태 그수준을 유지할텐데 공연히 들어가 엉켜있으면서 성욕만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꼴 입니다, 정말 극한으로 욕정 끌어올려놓고 이제 돌아가라는 식인데요,
이러니 돌아오는 길에 즉시 해소할수 있는 안마에 들려 별도의 돈을 주고 씹질을 해서 정액을 빼고 나온다든지 하는 과정을 반복했는데 그때마다 엮시 이방법은 아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2차 없는 룸, 쩜오, 퍼블릭,, 이런곳은 피하는데요, 끝나고 나서 자신이 없으니까,
요즘들어 좀 생각을 해보게 되는게, 죽방집에서 술 팔던 놈이 쩜오로 옮겼다며 오라고 합니다,
죽빵집에 있을때 그런대로 잘 맞춰줬떤 구좌라 왜 옮겼는지 오히려 아쉬웠지만
(이놈이 그가게에 계속 있어야 다니잖아요, 원인은 물어보나 마나 장사를 못했겠지요)
어쨌든 가끔 생각이 나긴 하는데요, 물론 계집들은 더 예쁘다고는 합니다, 돈값이 비싸니 그렇겠습니다만
솔직히 제가 지금 더 염려하는건, 위 내용처럼 씹질 없이 끝났을때, 그때 또 어떻하냐 입니다,
십중팔구 안마로 가서 씹질을 할텐데 하면서도 이게 뭐하는건가 싶더군요,
뒹굴려면 조금전 그년하고 해야지,
그래서 퍼블릭의 경우 위와 같은 전철을 밟았기 때문에 이젠 안갑니다만 쩜오는,,,
별 다를건 없는거죠? 아닌가요? 사람 마음이라는게 진짜,
쩜오 다니셨던 분들 고견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