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는 동물이 본능적으로 센놈(?)에 대한 위축감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아마 있었을 것입니다 !)
원시시대, 가량 청동기 시절엔 도끼질 잘하는 놈이 족장 아니겠습니까?(고인돌)
(다만, 법칙의 예외가 있기에 역사상 혁명 또는 쿠테타 , 가령 프랑스의 시민혁명 으로 루이 붙는
왕을 단두대에 보내기도 합니다)
각설하고 여탑에서 이러한 과정을 살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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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슬퍼랬던 과거 여탑
1) 소라 넷에 있을 경우 (20002년 경 ) - 헛소리,게김...... 바로 강퇴 ,차단
2) 독탑 여탑시절 - 조금 완화됐지만 운영진 이나 방장 이나 특회에 헛소리 .시비하는 경우
영구 강퇴 (특히 이런소위분들 - 소위 나부랭이로 운영진이 지칭)
2. 현재의 여탑
1)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 방장이나 특회 한테도 특별한 근거 없이 위축감(?) 없이 오히려
화류게에 선후배가 있냐 ,오히려 니가 화류계에 미쳐서 인생 망친 놈 아니냐 뉘앙스
2) 여탑아니라도 다른 유사 카페 많다! 거기서는 오히려 내가 너보다 계급도 높고
실상 내가" 너보다 알아도 더 알것" 뉘앙스
3. 소결
1) 사실은 이런게 남자들의 본성일 것입니다!
2) 과거 서슬퍼런 여탑시절에 저도 능력에 과분한 노란독수리 (?) 계급도 달아보기도 했지만
"제 심기를 거슬리는 댓글을 달았다는 이유 "또는 "소위계급이 여탑 룰을 잘 모르고 한 사소한
실수를 문제 삼아 강퇴,차단 한적 자체"는 커녕 전혀 이런 패널티를 단 한건도 행사한 적 없었습니다
(당시 여탑엔 특회에게 이런 권한이 부여되었습니다.. 서슬 퍼랬죠 ㅋ)
3) 쪽지로 문안인사(?)식으로 은근히 잘 봐달라는 쪽지가 하루에도 몇통식 저에게도 오던 시절이죠~
- 물론 잘 봐준적도 없고 , 페널티 준적도 없지만... 이왕 왔으니 간단한 답변 쪽지는 해줬습니다 ㅋ
4) 업계 잘 나가는 언냐초청& 누드 촬영 이벤트도 있었는데
특회급에게는 운영진이 특별히 초청장도 보내기도 하던 시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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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요즈음 (춘추전국 시댸) 는 제가 특회도 아니고 정확히 알수도 없지만
6) 암튼 분명한 건 서슬퍼런 시대가 아닌건 분명한 것 같고
7) 과거 여탑 VS 현재 여탑
-일장일단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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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의견
P.S
계급막론하고
다 각종 스트레스가 많으실거고
여탑에 아마 쉬러오신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자신의 견해와 다르더라도
다투고 싸우는 것보다는
거창하게는 대화의 장
걍! 편하게 노가리 까는 정도 (?)
개인적으로는 목표점 또는 지향 부분이라 사료되나
이런건 제 소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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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
각자 즐거운 방식으로 모두들 즐기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