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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14:29
예전 '무슨 미스테리 어쩌구'하는 프로그램에서도 방영된적 있었는데....
아무리 사나운 개들이라도 몇십년 경력의 개장수가 쓰윽 나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꼬리 축 쳐지고 눈치 살살 보면서 개장수 앞에서 오줌지리면서 설설 기죠~!
정확한 원인은 아닐지라도 개장수 몸에 벤 여러 개들의 체취와 개장수 눈빛에서 나오는
강력한 기에 눌려 개들도 본능적으로 아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우리가 처음 접견한 언니들도 마찮가지라고 봅니다.
왠만한 경력의 언니들은 딱 5분도 안되서 손님 간 다 보고 상황설정 들어가죠~~!!
물론 우리 착한 손님들은 매너있게 언니들 맞춰준다고 타임 내내 대화로 시간 떼우는 호구짓거리
하면서 언니 하자는데로 따라주기도 합니다만.. 과연 그게 정말 언니들을 위한 걸까요??
어제 ..
키방 계단을 힘겹게 올라오면서 양손 가득 한손에는 아이스 커피 2개와 다른 한손에는
어디 제과점 조각 케잌 비스무리한걸 사 갖고 올라오던 한 손님과 마주쳤습니다.
머.. 지명 언니 목마르고 배고플까봐 간식과 음료 사다주는거야 내가 머라 할것도 아니긴 한데..
돈은 돈데로 지불하고.. 바리 바리 싸들고 언니 보러 오는 손님이 조금은 안타깝기도 하더라구요..
서두에 말한 개장수 이야기처럼..
나름 수없는 손님들 상대하는 언니들이 손님 사이즈 하나 못 볼까요..
머 언니들이 다 그런거는 아니겠지만.. 만만하게 보이는 손님에게는 만만하게 대할거 뻔하고..
딱 봐서 프로패셔널한 손님은 또 그 손님에게 맞춰서 상대하겠지요~!
처음 어떻게 분위기를 이끌어 가고 수위를 빼는것도 손님이 주도하기에 달렸다고 생각하네요~!
여기서 중요한게.. 보자마자 어떻게 해 보려고 덤비는 그런 빙신짓을 하라는게 아니라..
대략 52~3분의 타임안에서 시간 분배 잘해서.. 대화를 통한 교감, 스킨쉽의 주도권등을
옵들이 끌고 간다면 원하는 바(?)를 어렵지 않게 얻을 수 있을거라고 보네요~~!!
유흥엔 어떤 공식도 없죠~!!
각자 상황에 맞게 본인에게 맞는 즐거움을 찾으러 가는 곳입니다.
그러나... 어차피 꽁으로 즐기러 가는거 아니라면.. 너무 로진으로 가는길은 정신적으로도
물질적으로도 나중에 후회할거라는건 유흥바닥에서의 진리가 아닐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