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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 00:25
짧게에 맞게 짧게 쓰겠습니다
치킨집 같은데 오픈하면 풍선앞에서 나레이터 모델들이 멘트날리면서 손님끄는거 길가다 보신적 있으시죠?
제가 그런일 하는 실장인데요 요새 경기가 안좋아서 일이 많이 줄었거든요
그래도 오픈행사 하는데는 하는지라 일생기면 모델들 연락해서 행사뛰고 하는데요
20살 짜리가 나레이터모델 하겠다고 면접보러 왔었습니다
이바닥이 주로 20대초반은 잘안하는데 한다고해서 교육시키고 일시켜보니까 잘하는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일이없다 일생기면 연락주겠다 하고 돈주고 보냈는데 애가 지방에서 올라와서 학교다니면서 자취를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돈이궁한 것 같길래 담에도 불러다 썼습니다
근데 저번엔 몰랐는데 요번에 배가 드러나느 의상을 입히고 일시켰더니 배꼽피어싱이 똭 하고 있는겁니다
그것도 포르노배우들이 주로하는 치렁치렁한걸요 한손으론 마이크잡고 멘트치면서
몸을 살랑살랑 흔드는데 배꼽피어싱도 같이 흔들거리는게 꼴리는겁니다 꼭 포르노배우가 떡칠때 흔드는
것처럼
그래서 그날 일 끝나고 삐에로랑 같이일한 다른여자애는 돈주고 보내고 얘랑 맥주나 한잔할래 그랬더니
따라오더라고요 ㅎㅎ
술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앞으로도 일생기면 많이좀 불러달라고 그러길래 제가 그건 너 하기 나름이라고 하니까 어떻게하면 되냐고 적극적으로 나오는겁니다
술도 별로 안마셨는데 얘가 눈치가 있는지 술취한 척 하길래 나가서 좀 걷자고 하고 나와서 그길로 모텔로들어가서 한번했습니다
어떻게보면 일종의 성상납 같은 상황이 되버렸는데 그뒤로 일잡히면 우선적으로 연락을 해서 일끝나면 따로 만나서 DVD방에서도 하고 자취하는집에 가서도하고 완전 좆집이 되버렸습니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서 나레이터모델들이 거의 사라지고 있는 지금 한줄기 희망같은 활력소가 생겨 하루하루가 즐겁네요
참고로 전 배나온 유부남 아재입니다 시골에서 올라온애라 그런지 순박하면서도 할건 다하네요
요새 타투는 흔해도 배꼽피어싱은 흔한건 아닌데 그전에 일했던 모델중에서도 배꼽피어싱 같은거 끼우고 일한애가 없던 건 아니었지만 완전 치렁치렁하게 길게 내려오는 형태의 피어싱은 없었던 것 같네요
얘도 첨엔 대주는 것일수도 있는데 지금은 걍 섹파가 되버렸네요
어떤날은 나레이터유니폼 입은채로 퇴근해서 자취방에서 격렬하게 섹스하다 그 입고있던 옷에 쫙쫙 뿌리기도 하고 배꼽피어싱위에 좆물을 싸기도 하고 얼굴에 얼싸도 하고 박을때마다 다양하게 따먹고 있네요
이게 언제까지 이어질진 몰라도 암튼 요새 즐겁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