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서식하는 곳에 키방 할인 제외녀가 1명있는데요
얼마전에 어렵게 예약을 하고
기대에 부풀어 가보았습니다
역시나 가대가 크면 실망이 크더군요
나이는 많고.. (양띠라니 ㅠㅜ)
와꾸는 그리 뛰어나지도 (좀 수수하다고나 할까)
몸매도 날씬하고 가슴이 크긴 한데.. 유륜이 크고 검고 ㅠㅜ
그 정도 와꾸와 몸매는 그 업소 모모 언니도 그정도는 되는데..
그 언니가 좀 까찰해서 그렇지 ㅋㅋㅋ
그럼 서비스나 보자했는데..
키스와 사까시는 느낌있게 잘하는데..
보빨. 펜탈. 펜티안 봉지 터치 강한 거부 ㅠㅜ
뭐.할게 없더군요
그래서 제 귀 애무 시키니..
혀로 후려파더군요 ㅋㅋㅋ
이 정도면 똥까시 잘하겠구나 해서..
요구하니.. 절대 안 된다나 ㅠㅜ
그래서 급히 대화 모드..
오래 사귄 남친도 있고
나이 많은 손님에게 서비스 하는 것엔 스트레스도 많아 보이고
남친하고도 그리 당기지 않는다고 하고..
이건 뭐...
왜 할인 제외인지 모르겠네요
선예약하면 9만원인데.. (선예약으로 보시는분도 많은 듯)
수원권에 호구 형님들이 그리 많은지..
암튼 내상 아닌 내상을 당하고
지명 처자에게 갔죠
이 처자는 참 이해가 안 되는게..
생리대와 텐포로 수위 방어하는 처자인데
저하고는 20번 만나서 20번 하는 정도..
거기에 출근 할때마다 오라고 부릅니다
(첫번째 카톡 사진은 개인정보 유출 문제로
아래 마지막 얘기의 아쉬운 처자가 보내온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가면
골뱅이에
진동기 쓰고
붕붕.. (2번째 3번째 사진)
떡감도 좋아서
침대한 얼룩을 남기죠
4번째 사진은 제 고추모양같은 봉지액 얼룩이 ㅎㅎㅎ
5번째 사진은
할인 제외녀보다 휠씬 어리고 (피부 탄력이 다르죠)
이쁘고 (전 좀 화려한 스타일 좋아해서)
몸매도 좋고 (가슴과 골반도 크고, 키도 170 ㅎㄷㄷ)
마인드 훌륭하죠 (애널까지 시도 ㅋㅋㅋ)
10번 정도 만나서 별별 짓 다하고
- 먹는 거 봉지에 넣어서 먹어도 보고
- 방울 토마토가 안 나와서 허걱하기도.
(처자가 긴장을 하니 안으로 쑥 들어 가버려서 ㅋㅋㅋ)
- 제 애널 뚫겠다고. 제 똥꾸 빨아 주고..
- 제 똥꼬에 진동기 넣고..
(신음소리 내 주니. "오빠 너무 야해" 하며 좋아 죽고 ㅋㅋ)
- 보답으로 저도 항빨에 손과 진동기 똥꼬에 넣고 ㅋㅋㅋ
애널 뚫어야 할 시점에 후기 올라와서.
(후기 쓰는 옵 미워요 ㅠㅜ)
예압에 예약이 안 되더니..
남친에게 들켜서 은퇴(?)한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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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쉬운 처자죠
스타일이 집에 가만히 있을 스타일은 아닌지라..
다른 곳에 복귀할 듯 한데..
작년에 잠실쪽에 몇달 있었다고 하던데..
분당사는 처자인데...
아마 아실 분은 아실 것 같기도 한데..
혹시 아시는 분 쪽지 좀 주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