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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21:32
몇 주 전부터 붓싼에서 모터쑈 한다는 소식을 듣고 준비하던 찰라 어제,오늘 휴가 내고 친한 형들이랑 부산으로 차타고 놀러갑니다.
1박2일 여행 겸 모터쇼 관람이지만 맛집과 유흥이 목적인 여행이었네요.
주목적은 유흥 및 빠구리가 목적이었음 ㅋㅋ
일단 기장가서 유명한 멸치회랑 멸치구이 먹어봤는데 그냥 쏘쏘하네요.
졸라 맛있는 지 알았는데 ㅠ
그담 해운대 한바퀴 둘러보고 광안리에 모텔 하나잡고 남포동쪽에 있는 백화양곱창으로 갑니다.
여기도 그냥 저냥 먹을만 한데 너무 비위생적이고 연기가 너무 나네요ㅜ
한번은 와볼만 한데 두 번은 못올듯 ㅋㅜ
그다음 대망의 완월동입니다.
애들만 괜찮으면 왠만하면 할려고 했음 근데 이게 왠걸!!!
우와 창년들 중에 진짜 40대 후반도 더 된거 같은 애들이 귀신화장을 하고 중간에 있음 ㅜㅜㅠ
진짜 ㄱ ㅐ조ㅅ같이 생긴 년도 몇마리 끼여 있네요ㅜ
불도 중간중간 꺼진 집이 너무많고 ㅜ
애들 인물이 포항역 창녀촌보다 더 못한거 같아서 진짜 개충격!!!
진짜로 할려고 마음먹었던거 쏙 제자리로 집어넣고 잡았던 모텔로 다시 돌아옴 ㅋ
닭 몇마리 사서 포장해 갈랬는데 요즘 최저시급 떄문인지 광안리쪽 치킨집이 12시 좀 넘으니 다 문 닫네요 ㅜ
편의점에서 소주맥주 사서 마시고 그 담날 모터쑈 보러감 ㅋ
차도 보고 레이싱걸들도 보고 다시 집으로 올라 가는데 진짜...
다 기억 안나고 완월동이 너무 생각남....
진짜 너무 하다 싶을 정도였음...
진짜 완월동은 조만간 철거되고 망할거 같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