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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19:14
톡친구어플로 공떡 노리면서 여기저기 찔러보다가 한명 겨우 낚아
카톡까지 넘어와서 드뎌 서로 만났습니다
그전에 온갖 섹드립이 난무했고 만나면 무조건 술먹고 텔 간다는건
정해져있었죠
내 물건이 작은편은 아니여서 여자들이 만족많이 한다
실한편이고 테크닠도 좋은편이다
만났던 여자들이 다 크다고 칭찬했다 라는..이런 말도 안되는 드립을 쳐놨었고..
만났는데 그냥 평범한 스타일에 가슴은 좀 있는 느낌
그래서 예정대로 술한잔하고 모텔로 데리고 들어가니 들어가자마자 제가 좀 굶은 나머지
씻지도않고 덮쳤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모텔들어가기전에는 그래도 좀 흥분상태에 있었던 저인데
막상 들어가서 일 치루려고하니 고추가 안서는 겁니다ㅠㅠ
입으로좀 해달라고 부탁했더니 자기는 입으로 절대 안한다고..
그래서 손으로 만져달라고 해서 겨우 손으로 세웠다가 다시 넣으려고 하니
다시 죽고.. 이게 여러번 반복..ㅡ.ㅡ 아..결국 못쌌습니다
언니가 웃으면서 장난식으로 한마디 하더라구요
오늘 할수있겠어..? 라고 ㅠㅠㅠㅠㅠ
요놈의 입이 방정.. 근데 솔직히 여자가 좀 매력적이고 꼴릿했으면
자동으로 꼴림상태가 유지되었을지도 모르죠~헿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