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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6 16:51
정말 열쇠방 외모 하향화 심각한 거 같네요.
지난 주 달림.
강남 모 업소. 실장이 예쁘다고 추천.
기대하고 감. 보니까 얼굴은 지극히 평범. 딱 중중. 몸매만 조금 괜찮음 중상+
근데 중요한 건 애가 뭔가 촌티가 난다는 것. 뭐 고급스러운 건 바라지도 않은데 이쁘다고 기대하고
갔다가 얼굴이 평범이라 실망인데 거기에 뭔가 촌티가 나니 한시간 7만원이 정말..
돈도 돈이지만 한시간이 이렇게 길줄이야. 키스도 안하고 나왔음.
역시 강남의 모 업소. 실장이 극구 예쁘다고 엄청 칭찬. 게다가 +1 8만원.
역시 기대하고 감. 보니 얼굴이 뭔가 좀 부자연스럽고 성형 느낌 아..씨/발.
성질 같아선 뺀찌인데 그럴 수 없는 상황이 있었음 아..
얼굴 그냥 중중+
몸매는 중상+
얘는 그래도 중중+이라서 뭔가 시도 해보려고 팬탈을 할까 했는데 뭔가 슬슬 냄새가 나는 듯..
그냥 안하고 맘. 역시 얘랑도 키스 안하고 나옴.
도합 15만원 2시간 돈 / 시간이 아까운 생각.
그나마 단 한가지 위안인 것은 애들이 그래도 착했다는 것.
그냥 어린 애들 힘들 게 사는데 돈 보태줬다고 생각하기로.
조건은 폭망이고 유흥도 전반적으로 쇠락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