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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9 09:23
외국 영화중에 이런 내용의 영화을 본게 갑자기 기억이 납니다.
지구 부유층은 우주 정지 위성인가로 이주하고 거기 관 같은 것 같이 생긴 것으로 치료 받는 기계가 있었읍니다.
지구에서 브로커들이 돈 받고 부유층이 사는 곳으로 우주선에 실어 보내는데 거기 방어막에 거의 떨어지고 한대가 대공 방어막 뚫고 부자집 정원에 불시착 했읍니다.그리고 애 아버지가 자기 딸을 치료기에 가져다가 눕히고 치료기기 작동하니 약 10분만에 치료가 끝나고 로봇 병사들에게 체포 되어 갔읍니다.
주인공은 지구에서 로봇 제조 공장에서 일하고 있었읍니다.
일하다가 기계 고장 처리 하러 들어 갔다가 갇혀서 방사선 노출로 인해서 병자가 되는 동시에 해고가 되었읍니다.
브로커 일당하고 엮이게 되어서 우주 도시 누구의 뇌 내용을 자기 머리에 입력하게 되었읍니다.
우주 도시 군 사령관 일당이 브로커 일당 다 죽이고 그 사람을 우주 도시로 데려가서 머리 속 내용을 자기 머리에다가 옮기고 죽일려고 했는데 우연 곡절 끝에 탈출하여서 메인 기계에 자기 뜻을 입력하고 죽었읍니다. 주인공이 거기 왕이고 지구에 사는 사람들도 다 같은 국민이라고 법령을 바꾼 것이었읍니다.
우주선에 치료 로봇과 장비을 싣고 지구로 내려와 지구인을 그런 장비로 치료한다는 내용이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