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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9 14:48
여러분들 중에 이런 경험을 했던 분들 많았을 겁니다.
일부 예압녀의 경우 업소 출근부에는 코빼기도 안보여 오래전에 은퇴한 매니져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후기는 간간이 나와 도대체 언제적 후기를 이제야 쓰는지 의아해 하는 분들 많았을 겁니다.
그러나 실상은 언선(매니져가 본인의 톡으로 직접 예약을 받아 업소에 통보)으로 마감을 쳐서 업소 출근부에는 아예 올라오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를 모르는 순진한 사람들은 예압녀를 선예약하기 위해 매일 밤 주구장창 그 업소의 출근부가 올라오기만 기다리다 결국에는 허탕을 칩니다. 많은 사람들을 선예폐인으로 만듭니다.
이런 시스템은 손님들은 물론 업소나 매니져들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매니져와 손님들이 업소외의 장소에서 따로 만날 수도 있으므로 업소의 손해로 작용될 수 있고, 둥기나 스토커를 양산하여 매니져들에게도 위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에 업소에 제안합니다.
업소의 선예약만 받고, 언선을 전면 금지하기를 제안합니다.
기회는 모든 사람에게 균등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