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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9 17:28
요즘 하는일도 그닥이고... 유흥도 좀 질리는지라..
한동안 조용히 살다가 키방 단골업소에 NF 언니가 출근부에 하나 떴더라구요..
그래.. 한번 놀자~~~!! 하고 바로 예약하고 만났습니다.
머 외모는 그냥저냥 중급정도이지만 그래도 키도 훤칠하니 사이즈는 나쁘지 않더군요..
이런저런 영혼없는 대화로 서로 낯가림을 없앤 후 이제 슬슬 플레이를 해 보려고
언니 하나 둘 벗겨가면서 왠지 오늘 먼가 좋은일이 일어날것 같은 그런 예감을 갖고..
키스부터 스킨쉽이 들어가는데.. 머 반응 나쁘지 않고... 오늘 먼가 되려나 싶던찰라..
결정적인 곳에서 언니가 막네요.. 하아~~~ 머 싫다는거 억지로 하는 스타일은 아닌지라..
그래 그럼 오빠 동생 이 귀여운 앤 어떻게 하니..? 귀엽다고 뽀뽀나 한번 해 주련??
자긴.. 단 한번도 입으로 해 준적이 없다고 합니다..
아... 그럼 난 ..............
애써 실망한 표정 안 짓고 나름 매너있게 놀자 하고
그때 언니가 오늘의 결정적인 한마디..
대신에 자긴.. 젖꼭지 애무를 연습을 많이 했다고 하네요..
이건 먼 개솔인가 싶어서.. 그건 먼데? 자기가 빨아줄수가 없어서.. 대신.. 젖꼭지 애무를 하면서
딸을 쳐주는걸 많이 연습했다고 하네요..ㅎㅎㅎ
참나.. 그래 그거라도 한번 해 주련..
정말 1도 기대 없이.. 받아봤는데.. 어라.. 어라.. 수없이 받아봤던.. 그 혀놀림이 아니네요..
머랄까.. 꼭지를 혀로 휘감겨 빨아당기면서... 강약을 조절해 주는데..
오호.. 물론 젖꼭지가 성감대이긴 하나.. 이제까지 이 정도로 자극을 줬던 언니는 없었는데..
망할련 이 기술로 자지나 좀 빨아주면 소원이 없것다 싶을때...
부드러운 손길이 자지를 휘감으면서 딸을 쳐 주네요..
참.. 머라도 열심히 연습해서 ... 먹고 살려는 언니가 대견하네요..
노력점수는 100점이고 젖꼭지 빠는 스킬도 100점이나.. 나랑은 그닥 안 맞는걸로.. ㅎㅎ
그래도 머.. 나름 잼나게 놀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