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인가 나왔는지 중퇴했는지 여하튼 동대문에서 옷띄어다 팔다 진정한 대박이 뭔지 보여줌
2011년까지는 적자였는데 한류 붐 타고 날개를 달아서 6000억에 회사 팔아먹음 이거 주관하는 금융 쪽 애들도 절절매고 김
욕심도 많아서 초반 1조 3천억 정도 부른걸로 아는데 그렇게는 못받음
한경희 같이 대기업이 들어올수 있는 기술 분야는 회사커봐야 대기업등쌀에 좃망이고 게임이나 그나마 할만한데 화장품 분야가 뜻밖에 짱깨들로 인해 대박을 침 여하튼 인생은 능력은 기본에고 역시 인생은 로또 결국 사업이든 금수저든 운빨 쐿뻑이 있어야 된다고 느껴짐
2018년 상반기에 가장 화제를 모은 M&A 관련 소식 중 하나는 ‘로레알’의 ‘스타일난다’ 인수다. 이름조차 생소한 기업을 글로벌 뷰티 기업 로레알이 적극적으로 나서 인수한다는 이야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화제를 모았지만, 스타일난다의 성장 배경 역시 많은 관심을 받았다. 6000억원의 인수 금액을 지불하며 스타일난다의 지분100%를 인수한 로레알의 관심은 지난 해 스타일난다의 매출 1675억원 중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3CE(쓰리콘셉트아이즈)’에 있다. 한국은 물론 중국과 동남아 등 아시아 시장에서 특히 인기가 높은 3CE는 국내 뷰티 전문가들이 높게 평가할 정도로 뛰어난 품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