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대 노인복지학 콜라텍전공 MD조무사 40대후반 클러버 마초입니다.
최근 클럽에서 부비부비를 하는 중..
언냐가 힙 뒤로 지 손등을 데고
뒤에 붙은 남클러버의 존슨을 은근슬쩍 잡고 주물럭,.
존슨탕을 만드는 클러버를 목도하고..
생각난 아이디어입니다.
진정한 페미니즘+ 여남평등 시대가 온다면..
- 현재 클럽에서 부비부비 할떄
여클러버 허리에 손, 힙에 존슨을 대고 비비다가 필이 꽂히고 진도가 더 나가면
남클러버가 슴가, 허벅지, 보탱이 를 더듬고,
아주 가끔 구석에서 팬티 안에 손넣어 골뱅이 이런 식으로 가지요
그런데,
- 진정한 페미니스트 들은 주체적으로 부비부비한다는 가정 하에
남클러버 뒤에 여클러버가 붙어서 유륜과 유두로 등판에 비비면서
여클럽버 손은 허벅지에서 존슨으로 올라와서, 존슨을 잡고 쓰담하면서 부비부비 하는 시대가
와야 할거 같습니다. 가끔은 구석에서 팬티 안에 손 넣고 핸플.. 이런 식으로
클럽 부비부비 문화도 남녀평등 시대에 맞춰, 다양해 질 필요
대학생 방학맞이 이태원 불야성 중
클럽 다니다보면 가끔 지나는데 보탱이가 살짝 만지는 경우가 있는데,,
음번에 꽐라녀는 보탱이에 딱밤을 쏴 줘야 겠네요. 술깨 라고...
마초는 나이트를 싫어합니다. 아지메들을 아주 싫어해서..
치킨과 닭백숙이 전혀 다른 음식이듯이... 클럽과 나이트는 다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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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부비 하다가 존슨 기립시 반응
클럽가서 부비부비하니까 실제 하는거 보다 더 좋은 경우도 사실 꽤 있습니다.
특히 얇은 타이트한 원피스 치마 같은거 입은 애들 미칩니다.
부비부비하면 발기가 되던데 이때의 내가 부비해본 2000여명의 여자애들의 반응은
1. 갑자기 골반 잡고 있던 손을 풀면서 갈려고 한다.
(화난듯 정색한 경우는 극히 드물었음)(500명)(25%)
2. 춤추던 동작을 멈추고 손을 풀진않고 몸이 굳은듯한 약간 경직된 반응을 보인다.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시간?)(300명)(15%)
3. 뒤로 돌아보고 몸을떼면서 웃으면서 여자애가 먼저 어색한 상황을 대화나 웃음으로 넘기려고 한다. (덩달아 맞춰서 뭐 좀 마시러 가자고 해서 대화 잘털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음)(300명)(15%)
4. 이해한다는 듯 살짝 눈웃음짓거나 뒤로 한번 쳐다보고 밀착된 상태로 하던 춤을 계속 춘다.(300명)
(섹시한 애들보다 귀요미들이 이런류가 더많음 )(15%)
5. 옆에 같이 온 친구들에게 귓속말로 알린다. (400명) (20%)
(이때 친구들의 대응은 다양함
내 파트너를 자기 앞으로 뺏어가는 애도 있고
막 웃고 넘기는애들도 있고
내 그부분을 자꾸 쳐다보다 친구 빼고 자기가 밀착해오는 얘들도 있었음)
=> 막 웃는 애랑... 존슨에 친구 엉덩이도 비비게 하는 년들도 있었죠,.
1존슨 2엉덩이 스와핑 부비
6. 움찔하더니 춤 동작이 작아지고 담배를 피기 시작한다.(50명) (2.5%)
(일진삘, 업소삘 나는애들이 이런 경향이 좀 있는듯 딱히 거부하는건 아닌듯 나한테도 담배를 주던지
자기가 피던 담배 내가 피게하고 그랬으니 라이터를 가지고 있음 불 붙여주셈;;;)
7. 마치 약이나 술에 취한듯 발그레 지면서 엉덩이를 뒤로 더 밀착하고 허리놀림이 아주 그루브타면서 죽여준다. (90명)(4.5%)
=> 이거 당하면 초죽음... 잘못하면 스테이지에서 사정 합니다.
8. 눈이 풀린듯하면서 리듬타면서 계속 손으로 내 그걸 만진다.
일부는 바지속으로 손을 넣는다;;; (10명)(0.5%)
9. 서로 귓속말하고 안고 좋다고 흔들어 될때는 언제고 사람을 아주 변태 보듯 본다.(50명)(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