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카와시마는 정말... 슈퍼 세이브도 좋지만 평범한 슛이나 잘 막아줬으면 좋겠다.
4xx5a
해외 미디어에서도 두려워하는 골키퍼 카와시마
ffa*****
카와시마의 펀칭이 화근이었다.
nao*****
좋은 슈팅을 잘 막았다고 생각했는데, 저런 공은 못 막고...
결국 카와시마가 전부더라.
tam*****
이렇게 하라구치도 이누이도 보답받지 못하는구나, 카와시마.
soh*****
가장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여기서 해버리는 카와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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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시마가 없었다면 이길 수 있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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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선수들도 들어가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지 기뻐하는 것도 잊고 놀란 느낌이었다.
getup
카와시마는 월드컵 끝나고 은퇴해도 아무도 불러주지 않을 거야.
자신의 실수로 부른 미스가 너무 많다.
per*****
당연한 결과다.
카와시마는 또 뭘 한거야?
헤딩 2골은 잘 막았지만 한번의 실수로 충분히 실망하고 말았다.
fuj*****
이번 대회는 카와시마의 실수로 시작해서 카와시마의 실수로 끝났다.
tdu*****
골키퍼의 약점이 치명적이다.
예선부터 너무했다, 카와시마.
다시는 대표로 부르지 말아줘.
경험 따윈 상관 없으니까 다음 월드컵 예선에는 신인으로 선택해라.
huk*****
골키퍼의 무서운 미스는 이번 대회에 여러번 말이 나왔잖아, 카와시마.
mat*****
결국 골키퍼의 차이
fwj*****
또 해버렸구나. 이번에는 펀칭이구나, 카와시마.
cca*****
포지셔닝의 실수
1점이 컸다.
kok*****
카와시마 너무 심하다 심하다 심하다 심하다.
모두 불쌍하다.
won*****
오늘도 카와시마 핸디캡 1점이었습니다.
hag*****
결국 카와시마
red*****
카와시마의 황당한 실수가 많았구나...
이긴 시합이었는데,
나카무라를 기용했어야 했어.
bye*****
벨기에 골키퍼가 카와시마였으면 이겼을텐데.
kta*****
슈퍼 세이브라고 게임 중에 말했지만, 첫번째 실수를 덮지는 못했다.
nat*****
그 1실점으로 분위기가 바꿨다.
카와시마 안타까워.
kei*****
막기 어려운 슛이었나 생각했지만 역시 그렇지 않았다.
tak*****
저 사람은 펀칭밖에 없나, 잡을 줄 몰라?
auc*****
골키퍼의 육성이 시급하다.
sho*******
이번 대회 전범은 완전 카와시마다.
piy*****
카와시마, 첫번째 실점 뭐야?
슈퍼 세이브? 거의 정면이더만.
ita*****
카와시마 상태가 메롱이네.
tob*****
골키퍼의 거지같은 작품이구나
라고 생각한 대회였습니다.
or*****
카와시마가 없었다면 이길 수 있었던 경기.
아무리 슈퍼 세이브를 해도 그 이상으로 실수가 너무 많았다.
골키퍼를 보고 있자니 괴롭다.
mah*****
카와시마 정말 안된다.
まんちよ
해설은 오늘 카와시마가 잘했다고 말했지만, 사실 정면으로만 공이 왔으니까.
kei*****
이니에스타보다 카와시마의 대표팀 은퇴를 선언해 주었으면...
阿佐谷よいとこ一度はおいで
일본의 골키퍼는 조금 약하네요.
막을 수 있는 공이 꽤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piy*****
유요 슈팅은 거의 배웅해주는 카와시마.
tom*****
저런 공이 설마 골이 되어 버릴 줄은.
世紀末救世主
2점차의 심리적 우위를 안이하게 무너뜨린 카와시마의 죄는 무겁다.
용서할 수 없다.
asa*****
하라구치도 이누이도 멋진 골이었는데 흐름이 바꿔버렸네요.
잠에서 깨어나 후반부터 봤는데, 왜 이렇게 된건지.
紅の豚
이길 경기였다. 골키퍼의 차이였다.
여러 이야기가 나오지만
궁극적으로는 힘의 차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일본은 리드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대로
게임운영을 하지 못했습니다.
마치 예상 못했던 대어가 걸리자 ‘어 어 ’ 하고 당황하다가
놓쳐버린 낚시꾼처럼..
개인적으로는 1966 잉글랜드 월드컵에서 벌어진
북한:포루투칼의 8강전 경기가 떠오르더군요.
그때도 북한이 예상외로 3골을 먼저 넣고 리드하다가
에우제비오한테 털려서 5:3으로 역전패 당한 사실이 있었죠.
어찌 보면 조금은 씁쓸하기도 합니다.
50년이 지난 지금도 아시아축구는 유럽이라는 벽에 가로막혀
그때나 지금이나 16강에서 쓰러지는군요.
(잉글랜드 월드컵 당시는 지금이랑 달리 16개국가만 참여 했으므로
현재의 16강전이 당시의 8강전과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