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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13:23
제 주변에는 정말 아무짝에도 도움 안되는 여자들이 있습니다.
30대에 결혼 못한 처자들인데..문제는 이 년들이 제가 만만한지 저랑 만날때 어느순간부터 섹드립부터 섹스 얘기를 꺼냅니다.
그럼 한번 주던지...주지는 않습니다..
술먹다가 함 해보자 내가 빨아줄께 이러면...'너랑은 지금이 좋아'...이지랄...
근데 얼마전에 아는 잘생긴 친구놈에게 5명을 차례로 소개시켜줬는데...
이눔이 다 따먹는 겁니다...하아....
심지어 한년은 저에게 걔랑 떡친 얘기까지 자세하게 합니다...
왜이러는 걸까요...
제가 뚱하고 못생겨서 일까요...
하아....떡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