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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15:55
리뉴얼 후 살짝 맨붕이 왔습니다.
2000년도 중반, 호기심에 가입해서 이전까지 충실하게 눈팅을 위주로 서식해오던 제가
드뎌, 후기도 하나 올리고, 일반글도 하나 올리게 됐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여탑회원이 된지가 10년도 더 됐네요.
그 이전까지 유흥의 ㅇ자도 모르던 제가 여탑회원이 되기위해,
집근처 여대생마사지(발렌타인?)에 발을 들인지 오랜세월...
여탑에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핸플로만 시작해서 가끔 오피도 경험해보고, 이제는 열쇠방을 주로 다니게 된 저는
새까맣던 머리가 회색빛이 되었네요.
암튼, 나름의 신세계를 경험하게 해준 여탑이 고맙기도 하고,
따져보면 적지않은 현금을 날리게 해준 여탑이 밉기도 하구요.
다들 행복하기위해 수고많으셨습니다. ㅋㅋㅋ
전, 오늘도 출근부 도장찍으며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