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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17:57
40대가 되어서야 앤을 만들었네요...ㅎㅎㅎ
전 당연히 유부고 앤도 40 유부고...
첫 만남에 사귀기로 하고 걷다가 키스하고 싶다고 하니
건물 올라가서 계단에서 키스를 하다가 밑에를 만지는데 그날이라고 터치가 안되네요
그래서 키스를 하는데 제꺼를 만져주길래 빨아달라고 하니 빠는데..
경험이 몇번 없었지만 그렇게 잘 빠는 여자는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쌀것 같다고 하니 싸라고 하네요...ㅎㅎㅎ
그래서 시원하게 입싸...앤은 제걸 먹네요...살짝 깝놀..
그리고 텔에서도 관계를 맺고 차에서도 입싸도 하고
그렇게 한 열번정도 만남과 관계를 가졌는데..
하루는 그날이라 몸 컨디션이 안 좋다고 하는데 그래도 보고 싶다고 해서
만나서 공원주차장에서 키스하고 하다가 빨아달라고 하니 힘들다고 하더니
그래도 해달라고 하니깐 또 열심히 빨아주는데...
시원하게 발싸 후 청룡까지 넘 좋았네요...
그러면서 앤의 한마디 오늘은 달다고 하네요.
그게 맛이 달라? 하니 남자컨디션에 따라 다른것 같다고.
남자가 피곤하면 아무맛도 안 날 때도 있는데
컨디션이 좋은날에는 달다고 하네요...ㅎㅎㅎ
제가 봤을땐 일주일만에 해서 단거 같네요...ㅎㅎㅎ
하여튼 남편분이 교육을 잘 시켜서 저야 좋네요...ㅎㅎㅎ
담엔 입사 동영상 찍어볼려고요..
넘 잘해서...ㅎㅎㅎ